삼성전자 디스플레이 공식파트너 큐소닉이 유명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오늘의집과 함께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43인치 모니터와 오디세이 G5 / G3 게이밍 모니터 및 다양한 사이즈의 비즈니스 TV 모델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삼성 브랜드 위크’ 행사를 오늘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BM701 화이트 43인치 모델은 2023년 3월에 출시된 최신 모델로, 홈화면에 기본 OTT 앱들이 설치되어 있어 무선 WiFi만 연결하면 손쉽게 다양한 OTT 서비스(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플러스 등)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삼성 무선 DeX / 미러링 / 탭 뷰 / 애플 에어플레이2 등을 지원하여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뛰어난 연동성을 제공하며, USB-C 타입 포트를 통해 노트북 및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문서 작성, 편집, 공유까지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이번 오늘의집 ‘삼성 브랜드 위크’ 행사에는 큐소닉이 판매하고 있는 삼성 비즈니스 TV 모델들도 다수 포함된다. 삼성 비즈니스 TV 모델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은 LH50BEAHLGFXKR 50인치 4K UHD TV 모델로, 선명한 UHD 해상도 지원 / 비즈니스 TV 앱을 활용한 콘텐츠 관리 / HDR10+ / 무선 WiFi / 블루투스 등을 기본 지원하여 다양한 고객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삼성 비즈니스 TV 시리즈는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43인치 / 55인치 / 65인치 / 75인치 TV 모델들도 함께 유통되고 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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