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6-09 16:58:52
[부산 베타뉴스=박현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치위생학과는 ‘2023 구강보건의 날 기념 UCC공모전’에서 금상과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밝혔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광역시회에서 주최한 ‘2023 구강보건의 날 기념 UCC공모전’에 신라대 치위생학과 3학년 김영아, 김선재, 김수연, 진연주 학생으로 구성된 팀과 이정범, 박홍렬, 이초원 학생으로 구성된 팀으로 총 2팀이 참여해 금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두 팀 모두 ‘초등학교 5~6학년 대상의 구강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제작됐으며 영상 도입부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EXPO) 기원’을 담은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공모전 당선작은 ‘제56회 부산광역시 최우수 건치아동 선발대회’와 ‘2023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베타뉴스 박현 기자 (ph9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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