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브랜드 빈스틸라가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11번가 오픈마켓을 통해 최대 6%의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십일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11번가를 통해 진행하는 십일절 행사 프로모션은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단 5일간 기간한정 프로모션으로 진행되며 할인율 최대 6%, 금액으로 환산시에는 최대 10만원까지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이에 빈스틸라 마케팅 담당자는 “SSD, 외장하드, USB 등 다양한 양질의 제품을 이번 11번가 행사를 통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 분들께 소개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판매가 전부가 아닌 믿고 구매해주신 고객님들을 위한 사후서비스 및 24시간 채팅 상담 운영 등 한층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빈스틸라는 ADATA의 공식 인증 온라인 판매처이며 SSD, 외장하드, USB 등 다양한 주변기기 제품을 취급하여 판매하고 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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