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3-01 11:27:42
1일 오전 6시15분께 부산 강서구 대저동의 한 자동차 인테리어 가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사무실에 있던 50대 남성 A 씨가 숨졌다.
불은 인근 공장까지 번져 외부 및 부품 등을 소실시키고 소방서 추산 약 3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7시40분께 완전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베타뉴스 정하균 기자 (a1776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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