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2-07 20:35:20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지진으로 사망자 5000명이 넘어서는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구 터키)의 구호 및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30만 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시리아에도 10만 불을 전달해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복구 지원을 위해 총 40만 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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