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의자 1인용 컴퓨터 책상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가 인체공학적으로 만든 오비스 각도조절 발받침대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제닉스 네이버 공식 스토어를 기준으로 오비스 각도조절 발받침대는 117개의 리뷰와 4.8점(5점 만점)의 실제 구매자들의 평점을 얻었다. 

오비스 벨벳 각도조절 발받침대는 의자에 앉았을 때 올바는 발의 위치를 제공해 주는 제품으로 ±20º로 손쉬운 각도 조절을 할 수 있다. 발의 형태에 따라 푹신하게 반응하는 고품질의 벨벳 소재로 몸의 무담을 줄이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쉽게 미끌어지지 않도록 6개의 미끄럼 방지용 안티 슬립 패드가 있고 최대 하중 25kg을 버틸 수 있도록 뛰어난 내구성의 메탈 프레임과 함께 가로 40cm의 사이즈로 발이 큰 사람도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의자에 앉으면 발바닥이 바닥에 닿지 않거나 다리가 붓고 허리 통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오비스 발받침대를 통해 바른 자세가 주는 편안함을 느껴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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