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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4 전면 카메라 성능 향상 위해 중국업체 퇴출…한국업체와 손잡나


  • 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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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5-24 10:05:39

    ▲아이폰13프로 맥스 ©애플

    애플이 아이폰 14에 오토포커스 기능을 갖춘 고가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 물량은 한국에서 제조될 것이라고 맥루머스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LG이노텍은 9월 아이폰 14 출시를 앞두고 카메라 양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애플의 중국 공급업체에 대한 품질 불신에서 시작된 것으로, 향후 전면 카메라 제조를 일본과 한국에서 진행될 예상된다. 신형 전면 카메라는 기존 아이폰 모델보다 가격이 3배 가량 높다고 한다.

    보고서에서 궈밍치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14, 아이폰 14 맥스, 아이폰 14 프로, 아이폰 14 프로맥스 등 4종에는 오토포커스 기능, 넓은 μ/1.9 조리개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메라의 조리개가 넓어지면 더욱 많은 빛이 렌즈를 통과할 수 있고 아이폰 14 모델의 전면 카메라 센서에 도달함으로써 화질이 향상된다. 밍치궈는 이러한 카메라 업그레이드는 세로 모드 사진과 동영상에서 더욱 향상된 시야각이 제공되고, 자동 포커스는 페이스타임과 줌 비디오 통화 중 초점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비해 모든 아이폰 13 모델의 전면 카메라는 고정된 초점과 더 작은 α/2.2 조리개가 탑재되어 있다.


    베타뉴스 우예진 기자 (w9502@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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