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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기금회, 가톨릭대 북한이탈주민 학생에 장학기금 쾌척


  • 강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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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2-25 09:53:40

    ▲2022.02.25-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기금회, 가톨릭대 북한이탈주민 학생에 장학기금 쾌척 [사진]=서울대교구 사목기금회 위원장 박신언 몬시뇰(왼쪽)이 2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가톨릭대 대학발전추진단장 최준규 신부에게 북한이탈주민 학생 장학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대교구 사목기금회는 지난 23일 수요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진행된 장학기금 전달식에서 가톨릭대학교에 재학 중인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신언 몬시뇰 서울대교구 사목기금회 위원장과 가톨릭대학교 대학발전추진당장 최준규 신부가 참석했으며, 사목기금회는 2018년 처음 1억원을 지원한 이후 올해까지 5억원을 가톨릭대학교에 기부했다.

    가톨릭대는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미래 통일 한국의 교회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장학 사업을 시작했다.
    등록금, 생활비, 기숙사비 등을 지원하며, 별도의 지원센터를 설치해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한 개인별 맞춤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심사를 통해 학습·연구·진로·생활 등 다방면에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6년간 42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학생이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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