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신성검사의 재탄생, 리니지M THE BLESSING: 빛의 수호자


  • 이승희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1-04-08 10:41:56

    [베타뉴스=이승희 기자]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MMORPG '리니지M'에 대규모 업데이트 'THE BLESSING: 빛의 수호자'(이하 THE BLESSING)'를 진행했다.

    'THE BLESSING'의 주요 콘텐츠는 신성검사 클래스 상향, 클래스 체인지, TJ 쿠폰, 사냥터 개선 등으로, 4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신성검사'의 전투 관련 신규 스킬을 추가하고, 기존 스킬이 강화된다.

    공격력과 방어력을 향상시키는 신규 스킬 4종이 추가된다. '세인트 이뮨: 그레이트'는 신성검사의 대표 스킬인 '세인트 이뮨'의 상위 버전으로 '대미지 감소' 성능이 보다 강화됐다. '세인트 블로우: 그레이트'는 '세인트 블로우' 발동 확률이 증가하는 스킬이다. 적 공격 시 '근거리 카운터 무시' 효과도 적용된다. '세인트 바이탈'은 착용 장비의 등급에 따라 최대 HP 증가 효과가 적용된다. 신화 등급 스킬인 '세인트 노바'는 신성검사의 히든 스킬로, 상세 내용은 4월 13일 공개 예정이다.

    기존 스킬들도 상향 및 개선된다. '세인트 이뮨' 스킬은 쿨타임이 줄었으며, '인챈트 웨폰' 스킬은 '인챈트 웨폰: 카오스'와 '인챈트 웨폰: 크래쉬' 계열을 동시에 사용 가능한 형태로 개선된다. '세인트 그레이스'는 사용자의 현재 상태(스턴, 침묵 등)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된다. '포지션 체인지'는 스킬 적중 시 사용자에게 '무적' 효과가 적용된다. '세인트 퍼니셔'는 스킬 적중 시 상대의 '카운터'와 '타이탄' 계열 버프가 해제되고 재사용 불가 효과가 추가된다.

    신성검사 클래스의 상향 업데이트와 함께 클래스 체인지도 진행되어 기간 동안 신성검사로 클래스를 변경할 수 있다. 보유한 장비와 악세서리, 스킬 등도 각 클래스에 맞게 교체할 수 있으며, 신성검사로 클래스 변경 시 주요 무기가 변경되는 점을 고려해 한손검 숙련도 교체도 무료로 가능하다.

    'THE BLESSING' 업데이트와 함께 이계의 균열' 사냥터가 리뉴얼됐다.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냥터 입장 시 시작 지점을 변경했으며, 신규 몬스터를 추가해 사냥의 재미도 더했다. 또한 신규 장비 등 '이계의 균열' 전용 보상을 지급하며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THE BLESSING' 업데이트를 맞아 'TJ 쿠폰' 2종도 지급된다. 4월 7일부터 21일까지 상점에서 'TJ 쿠폰 상자'를 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으며, 'TJ 쿠폰 상자' 개봉 시 'TJ 쿠폰 - 일반 장비 복구', 'TJ 쿠폰 - 상점 장비 복구' 등 2종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TJ 쿠폰을 사용하면 '리니지M' 론칭 이후부터 2021년 3월 29일 오전 10시 이전까지 강화에 실패한 희귀 등급 이상의 무기, 방어구 아이템(TJ 쿠폰-일반 장비 복구)과 상점 장비(TJ 쿠폰-상점 장비 복구)를 복구할 수 있다.

    더불어 4월 7일부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각 층 클리어 시 HP/MP가 모두 회복되는 '시련의 탑', 빛의 수호자 한손검 버프 동상, 몬스터 처치 수에 따라 명예 코인 등 보상이 지급되는 '아리송한 숲', 35일 동안 출석 완료 시 '미스터리 마법인형 카드(희귀)'를 받는 '2021 출석체크 시즌2' 등도 진행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