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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에스엔바이오 나노입자 항암물질 10년간 독점판매"


  • 정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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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2-24 17:52:08

    ▲ (사진 왼쪽부터)박영환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 대표와 안재현 보령제약 대표가 지난23일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 회의실에서 SNB-101 공동투자 및 독점판매 계약 체결식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제약

    [베타뉴스=정순애 기자] 보령제약이 에스엔바이오와 나노입자 항암물질 독점판매 계약을 맺었다.

    보령제약은 24일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에서 임상 1상 단계의 나노입자 항암제 후보물질 'SNB-101'(성분명 나노화 SN-38) 발매뒤 국내 독점 판매권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10년동안 SNB-101의 시판 후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된다.

    이들은 국내, 아시아 등 15개국 독점 판매권에 대한 추가 계약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SNB-101은 항암제 이리노테칸(성분명)의 항암 활성성분 SN-38을 주성분으로 하는 나노약물전달 의약품이며 이리노테칸은 인체에 투여할 경우 전체 투여량의 5%만 활성형 SN-38로 변환, 항암 효과를 보이며 나머지는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타뉴스 정순애 (jsa9750@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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