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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불명’ 6명 코로나 추가 확진…충북 누적 15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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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25 23:27:37

    ▲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 진료소에서 지난 23일 오후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새로 발생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청주에서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시 흥덕구 거주 30대 A씨는 10대 미만의 자녀 2명과 함께 이날 확진됐다.

    이들은 전날 확진된 30대 B씨(충북 1512번)의 동거 가족이다. B씨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일하는 직원이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 측은 A씨와 같은 층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재택근무하도록 했고, 방역당국은 이 공장 직원 2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상당구 거주 30대 C씨는 한화 보은사업장 직원이다.

    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150여명도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이날 확진된 60대 D씨도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고, 30대 E씨는 지난 12일 확진된 충북 1420번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1519명, 사망자는 53명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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