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의 해인 2021년 신축년 새해 들어 처음으로 한파 특보가 내려진 6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산마을의 한 축사에서 방한복을 입은 어린 송아지가 난방 기구 아래에서 추위를 이기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