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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기사도 업데이트, 부활한 전투의 선봉장 기사의 재탄생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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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1-27 08:34:02

    [베타뉴스=이승희 기자]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의 '기사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기사도' 업데이트의 주요 콘텐츠는 기사 클래스 상향, 로컬-월드-마스터 컨텐츠 업데이트, TJ의 쿠폰, 클래스 체인지, 월드 간/월드 내 서버이전 등으로 11월 24일부터 순차 업데이트된다.

    '기사'의 전투 관련 스킬이 추가 및 개선된다. 신규 스킬 '그랜드 마스터'를 익혀 특정 스킬 사용 시 적중 여부에 따라 연계기 또는 강화기를 사용할 수 있다. '클리어(마스터)' 사용 시 HP를 즉시 회복하고 상대방이 시전한 '스턴' 효과를 해제해 위험 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다. 기사의 '팬텀 블레이드'가 적중하면 상대방은 컨트롤 불가 상태로 스킬을 시전한 기사를 강제 공격한다.

    기사의 대표 스킬인 '카운터 배리어'와 '쇼크 스턴' 계열 스킬도 개선된다. 기존 스킬이 한 등급 위의 성능으로 상향되며, 최상위 등급의 스킬이 등장한다.

    11월 24일 기사 클래스의 상향 업데이트와 함께 클래스 체인지를 진행한다. 타 클래스 이용자는 기간 동안 기사로 클래스를 변경할 수 있으며, 보유한 장비와 악세서리, 스킬 등 일부를 기사 클래스에 맞게 바꿀 수도 있다. 같은 기간 암흑기사로의 클래스 체인지도 가능하다.

    기사도 업데이트로 게임 콘텐츠 전반을 재편한다. 일상적 일일 플레이가 이뤄지는 '로컬', 열 개 서버의 이용자들이 모여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월드', 전 서버 최고 수준의 이용자들이 만나 경쟁하는 전장 '마스터' 단위 콘텐츠가 추가 및 개선된다.

    각자의 서버(로컬)에서 새로운 일일 플레이 콘텐츠를 경험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월드 보스에는 '각성 보스' 시스템과 새로운 보스를, 시련 던전에는 협력전과 경쟁형 모드 등을 도입한다. 새로운 성장 요소로 장비 숙련도 시스템과 크리티컬 저항 컨셉의 새로운 문양을 추가한다.

    더욱 많은 이용자가 전투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월드 콘텐츠를 개선한다. '테베라스'에 새로운 전략 요소를 추가하고 '무너지는 섬'을 더 많은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개편한다.

    마스터 서버에는 '기르타스 레이드'가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PC 리니지에서 상반신만 등장했던 이계의 마왕 '기르타스'가 전신 형태로 등장한다. 기르타스를 처치하면 유일 등급 무기 '기르타스의 검'과 유일 등급 변신 획득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클라이언트에 접속하지 않고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무접속 플레이'도 도입된다. 무접속 플레이는 캐릭터가 정해진 시간에 특수 던전과 일부 필드에서 자동 사냥을 하도록 하는 '스케줄' 시스템과 연동된다. 이용자가 무접속 플레이 설정을 'ON'으로 변경하고 스케줄 실행 중 접속을 종료하면 바로 무접속 플레이 모드로 전환된다.

    무접속 플레이 모드에서 캐릭터는 스케줄에 포함된 세이프티 존(PvP 불가 지역)으로 이동해 사냥을 진행한다. 무접속 플레이를 진행 후 다시 접속하면 무접속 플레이 동안 획득한 경험치와 일부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설정 및 기능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예정이다.

    리니지M 기사도 업데이트와 함께 업데이트 기념 'TJ의 쿠폰'이 공개된다. 11월 24일 업데이트 후 'TJ 쿠폰 – 일반 장비 복구'와 'TJ 쿠폰 – 상점 장비 복구'를 상점에서 아데나로 구매해 'TJ의 쿠폰' 2종을 모두 획득할 수 있다. 제공되는 2종 쿠폰은 각각 무기/방어구 등 일반 장비 복구권, 상점 장비 복구권이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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