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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확산방지 조치사항 283차 브리핑...이통장 직무연수·워크숍 관련 확진자 52명


  • 박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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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1-26 11:49:09

    ▲ 코로나19 확산방지 조치사항 283차 브리핑© (사진=박종운 기자)

    26일 오전 확진자 20명이 추가 발생

    [진주 베타뉴스=박종운 기자] 경남 진주시는 26일 정준석 부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오전 브리핑을 가졌다.

    26일 오전 확진자 20명이 추가 발생했으며 19명은 이통장 회장단 직무연수 관련 접촉자로 오늘 오전 1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경남(진주)기타 1번의 동선노출자다.

    지난 15일 동선노출 후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지난 24일부터 증상이 있어 25일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늘 오전 7시 30분경 확진됐다.

    현재까지 이통장 직무연수 및 워크숍 관련 확진자는 모두 52명이다.

    이통장 직무연수 및 워크숍 관련,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618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52명은 양성 판정, 28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78명은 검사진행 중이고, 8명은 검사 예정이다.

    어제 학교 43명과 학원 29명 등 72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으나 검사건수가 폭증해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아울러 이통장 직무연수 및 워크숍 관련해서는 계속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를 파악하는 즉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타 지역 접촉자로 통보 받고 검사 후 확진된 진주 26번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우리 시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26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접촉이 많은 이통장단이 집단 감염돼 우리 시 전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 위중한 상황이다.

    이 위기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사회·경제적 고통과 불편함을 무릅쓰고 불가피하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중점관리시설 9종 중  유흥시설 5종에 대해 집합금지 됐다.

    유흥시설 5종을 제외한 중점관리시설 및 일반관리시설은 집합제한 행정명령이 내려져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거리두기 2단계부터는 일상 및 사회‧경제적 활동별 방역수칙도 강화된다.

    실내 전체 및 위험도 높은 실외 활동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100인 이상의 모임‧행사는 금지된다.

    스포츠 경기 관람의 경우 수용 가능 인원의 10%만 입장을 허용한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78명 중 완치자는 18명 자가격리자는 275명이다.

    그동안 우리 시는 확진(기타)·완치자를 제외하고 2만8,722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이 중에 2만8,267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455명은 검사 중이다.

    코로나19 해외입국자들의 안전 관리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배려 검사에는 1,795명이 응해 1,79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3명은 검사 중이다.

    학교 개학 이후 관내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는 현재까지 3,175명이 검사를 받아 3,06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10명은 검사 중이다.


    베타뉴스 박종운 기자 (jsj364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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