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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순위] 인기와 매출 모두 잡았다, 세븐나이츠2 흥행 질주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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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1-23 08:53:35

    [베타뉴스=이승희 기자] 주간 순위는 모바일 게임(구글 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20년 11월 3째주(11월 16일 ~ 11월 22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세븐나이츠2 인기와 매출 모두 잡았다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 수집형 MMORPG '세븐나이츠2'가 지난 11월 18일 정식 출시되어 구글플레이 인기 1위, 매출 2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세븐나이츠2'는 출시 전 사전다운로드 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이어 정식 출시 6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출시 3일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2위에 오르며 빠르게 흥행가도를 질주하고 있다.

    '세븐나이츠2'는 지난 2014년 출시된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각양각색의 46종 캐릭터로 영웅 수집형 MMORPG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전략 전투의 재미를 최고치로 전달하기 위해 스킬의 다양화, 15개 유형의 진형, 마스터리 등이 존재하며, 전략적인 팀구성을 요구하는 시나리오 퀘스트, 4인/8인 레이드, 결투장(PvP) 등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다.

    온라인, 아이온 클래식 꾸준한 인기

    11월 3째주 온라인 게임 시장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47.81% 점유율을 기록하며 121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펍지의 '배틀그라운드'가 6.89%의 점유율로 2위, 넥슨의 '피파 온라인 4'가 6.11%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엔씨소프트의 PC MMORPG '아이온'이 지난 11월 11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클래식 서버가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6위를 차지했다.

    '아이온' 클래식 서버는 필드에서 캐릭터 육성에 전념할 수 있는 1.2 버전 콘텐츠를 제공, 총 8개의 직업으로 구성되며 육성을 완료하면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드라웁니르 동굴을 공략할 수 있다.

    또한 요새전을 정해진 시점에 열어 이용자가 계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보상 대상과 내용도 변경하여 일부 직업이 받던 불이익을 최소화했다. 시공의 균열 오픈 확률은 높이고 원활한 PvP 진행을 위해 디버프도 수정했다.

    '아이온' 클래식은 오픈 후 일주일 간 24시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이후에도 매일 1시간씩 콘텐츠 제약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암흑의 포에타와 데마니온 퀘스트가 포함된 1.5 버전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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