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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부양책 기대 부상' 상승...'S&P 500 +0.4%' 마감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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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1-20 08:58:48

    미국 증시는 코로나 상황 악화에도 부양책 기대 부상에 상승했다. S&P 500 +0.4%로 마감했다.(사진=연합뉴스)

    [베타뉴스=이춘희 기자]미국 증시는 코로나 상황 악화에도 부양책 기대 부상에 상승했다. S&P 500 +0.4%로 마감했다.

     전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17만명 상회했다.

     뉴욕 등교 중단에 이어 실내 영업 중단 경고. 켄터키, 미네소타, 위스콘신, 일리노이 식당 영업 제한. CDC 추수감사절 여행 자제 권고- 백신 승인 소기이다.

    양산과 유통 불확실성 잔존 속 신규 실업수당도 전주대비 증가해 우려가 자극됐다.

    오후 들어 정치권의 부양책 협상 재개에 투자심리 회복했다.

    슈머-매코널 협상 재개 합의- Fed의 자산매입 확대 기대감도 증시 뒷받침했다.

    현 800억달러에서 1,000억달러로 증액 기대-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1.5% 올랐고 기술주도 0.8% 상승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중국 증시는 소비재 강세에 상승. 상해종합 +0.5%, 심천종합 +0.6%를 기록했다.

    시진핑 주석은 APEC 회의서 대외개방 확대 강조했다.

    최근 RCEP 소식에 이어 CPTPP 에 긍정적인 입장 표명했다.

    증시는 주류를 중심으로 소비재 업종이 상승 주도. RCEP 테마주 차익 실현 매물 유입에 하락- 섹터별로는 방산 +4.4%, 가전 +3.3%, 레저 +2.8% 강세를 보였다.

     건자재 -1.2%, 비철금속 -2.2% 약세- 자금 유입 상위 부문은 방산, 백색가전, 음료 제조- 후/선강통을 통한 외국인 자금은 4.4억위안 순유입. 후강통 +13.3억위안, 선강통 -9.0억위안으로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코로나19 급증 속 일제히 하락했다.

    EuroStoxx 50 -0.9%- 유럽 하루 평균 사망자 4,500명 육박했다.

    2차 봉쇄 우려 강화되며 투자심리 약화됐다. 라가르드 백신 양산까지 차기 EU 패키지 지체 없이 가동되야 함을 역설했다.

    국가별로는 독일 -0.9%, 프랑스 -0.7%, 영국 -0.8%로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엔화 강세에 하락. Nikkei 225 -0.4%로 마감했다.


    베타뉴스 이춘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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