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왼쪽)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오른쪽)이 부산항에서 발생하는 해양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항만의 기능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8일 오후 3시 공사 사옥(중앙동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 부산항의 안전, 해양질서 유지, 해양환경 보호 등 협력의 범위를 넓히기로 약속했다.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베타뉴스 박현 기자 (ph9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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