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10-28 11:43:54
[인천 베타뉴스=김성옥 기자]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시설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는 11월부터 12월말까지 두 달 동안 미세먼지 측정기와 라돈측정기를 무료로 빌려준다고 28일 밝혔다.
이밖에도 물품공유센터에서는 레저, 캠핑, 건강, 환경, 생활, 공구와 다양한 행사용품 등 120여종을 물품가액 2~3%정도 비용으로 저렴하게 빌려 쓸 수 있다. 센터는 월~금요일 오전10시~18시까지 운영한다.
베타뉴스 김성옥 기자 (kso01022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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