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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락 &코스닥 800선 붕괴'...삼성물산우B ·아남전자 -호텔신라우-피플바이오·휴림로봇, 서연탑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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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26 15:47:18

    ▲ 26일 코스피와 코스장 시장이 난항을 보였다. 특히 코스닥 시장은 800선이 무너지면서 -3%대까지 폭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베타뉴스=이춘희 기자]26일 코스피와 코스장 시장이 난항을 보였다. 특히 코스닥 시장은 800선이 무너지면서 -3%대까지 폭락장을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90P(-0.72%) 하락한 2,343.91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1,092어억원과 1,188억원을 순 매도하면서 주가를 끌어내렸다.반면, 기관이 2,436억원 규모를 순매수하면서 방어에 나섰지만 하락장으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33%), 삼성전자우(+0.19%), 현대차(+2.69%) 만 제외하고 전 종목이 내림세다.

    SK하이닉스(-0.83%), NAVER(-1.57%), 삼성바이오로직스(-1.57%), 셀트리온(0.00%), 카카오(-3.38%), 삼성SDI(-1.77%)가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도 대부분 내림세를 면치 못했다. 해운사(+5.21%), 복합기업(+4.43%), 자동차(+2.66%), 생명보험(+2.48%), IT서비스(+1.97%), 자동차부품 (+1.21%), 교육서비스( +0.83%) 업종이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조선(-0.24%), 카드 (-0.50%),전자제품(-0.62%), 손해보험(0.75% ), 은행(-0.79%0, 철강(-0.94%),건설(-1.36%)을 포함한 나머지 업종들이 내림세를 면치 못했다.

    테마주 가운데서는 해운(+1.24%),원자력발전소 해체 (+0.37%), 건설 대표주(+0.79%), 조선( +0.41%), 종합상사(+0.50%) 등이 상승했고 대부분 테마주들이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코스닥 시장은 800선이 붕괴되면서 778.85선까지 후퇴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1,599억원과 273억원을 매수했다. 외국인은 장 마감전에 매수로 전환했지만 주가 낙폭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기관이 1727억원을 매도하면서 낙폭을 키운 하루였다.

    하락장에서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물산우B, 아남전자, 호텔신라우가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피플바이오, 휴림로봇, 서연탑매탈,코디엠. 휘닉스소재, 제일테큰노스가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삼부토건(+25.20%), 진도(+21.38%), 우진(+8.11%), 제일약품(+10.41%), 비티원(+6.98%), 에스와이(+14.13%), 쌍용정보통신(+13.28% ) 등이 급등세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신한투자금융은 성장주 대비 가치주 상대 수익률 개선폭은 한국과 미국 차별화를 언급하며 이익 개선 기여도 높고 기관 수급 모멘텀이  유효한 가치주에 대한 선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베타뉴스 이춘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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