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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순위] 멀티 플랫폼 RPG 원신, 인기와 매출 TOP 10 진입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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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05 08:28:41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주간 순위는 모바일 게임(구글 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20년 10월 1째주(9월 28일 ~ 10월 4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멀티 플랫폼 RPG 원신 정식 출격

    글로벌 사전예약 1,000만 이상을 달성하며 주목을 받은 미호요의 멀티 플랫폼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이 지난 9월 28일 PC, 모바일, PS4를 통해 정식 출시되어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2위와 매출 8위를 기록했다.

    '원신'은 광활하고 이국적인 게임 배경과 원소 상호작용 기반의 전투, 다양한 캐릭터 및 스토리, 협동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멀티 플랫폼 게임이다.

    일곱 원소의 신이 다스리는 티바트 대륙을 배경으로, 유저들은 신비로운 '여행자'가 되어 잃어버린 가족을 찾기 위한 긴 여행을 떠나고 그 과정 속에서 미지의 대륙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는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티바트의 일곱 개 도시 중 주요 도시 '몬드'와 '리월' 두 곳, 20여 개 캐릭터와 협력하고 원소 상호작용의 기술을 익혀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미호요는 신규 도시를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후속 스토리와 라이브 업데이트, 기술적인 성능 최적화 등을 통해 '원신'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 로스트아크 신규 암살자 클래스 리퍼 공개

    10월 1째주 온라인 게임 시장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52.25% 점유율을 기록하며 114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넥슨의 '피파 온라인4'가 7.12%의 점유율로 2위, 펍지의 '배틀그라운드'가 5.99%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스마일게이트 RPG의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가 암살자 직업군의 신규 클래스 '리퍼'를 정식 업데이트해 주목을 받았다.

    '리퍼'는 '블레이드', '데모닉'에 이어 암살자 직업군에서 전직을 통해 선택이 가능한 세 번째 클래스로 대거를 주 무기로 사용하며 은신과 기습에 특화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다른 클래스에 비해 방어력이 낮기 때문에 섬세한 조작을 필요로 하지만 '은신'으로 몸을 숨긴 상태에서 그림자와 분신으로 적을 교란하고 다양한 공격 스킬을 적절히 조합해 사용하면 탁월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전투 스킬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단검 스킬'은 단검을 사용해 베고 찌르는 형태의 공격으로 단검에 독을 발라 다양한 효과를 추가하는 등 트라이포드 조합이 가능하다.

    '그림자 스킬'은 전투를 돕는 그림자를 소환해 적들의 주의를 분산 시키거나 함께 공격할 수 있으며, '급습 스킬'은 높은 데미지를 입히는데 특화된 스킬로 리퍼 고유의 아이덴티티 '페르소나'와 연계하여 사용하면 이를 극대화할 수 있다.

    리퍼는 클래스 고유의 아이덴티티 스킬 '페르소나'를 통해 한층 더 특색 있는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아이덴티티는 '어둠 게이지와 '혼돈 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떤 게이지를 사용하는지 따라 전투 형태가 크게 달라진다.

    '어둠 게이지'를 소모하면 리퍼 고유의 특수 상태인 '페르소나 상태'에 돌입해 적의 시야에서 사라지고 자신과 동일한 외형의 분신을 소환해 적을 교란 시킬 수 있다.

    '혼돈 게이지'를 최대한도로 채우면 '혼돈 상태'에 돌입해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크게 상승한다. 혼돈 상태는 전투 중 공격 스킬을 적중 시켜 지속적으로 유지가 가능하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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