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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원스톱 전세대출’ 서비스 시작

  • 곽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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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25 13:27:01

    ▲ 원스톱 전세대출 서비스 화면. © 핀다

    [베타뉴스=곽정일 기자] 핀다는 1분 만에 개인별 필요에 맞는 전세대출상품을 비교·분석하고, 대출신청까지 할 수 있는 전세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원스톱 전세대출 서비스는 보유자산 현황과 소득 정보, 신혼부부 여부 등 세대 정보를 입력하면 전국 시중은행에서 취급하는 대출상품과 정부의 전세제도 중 신청 자격이 되는 대출상품을 1분 내로 찾아내 대출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전세대출 상품 중 조건에 맞지 않는 상품은 그 이유가 함께 제시된다.

    이는 그 동안 핀다가 강점을 보여 온 '확정금리 비교대출' 서비스의 확장이다. 핀다는 그동안 신용대출 확정금리 비교 및 한도조회, 대출 실행 서비스를 선보이며 누적 대출조회 약 30만건, 누적 대출승인액 17조원을 기록했다. 기존의 신용대출에 더해 이번에 전세대출 상품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현재 원스톱 전세대출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전세대출 실행까지 가능한 상품은 BNK경남은행의 모바일 전월세자금대출이다. 임대인의 별도 동의와 각종 서류 제출 절차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한도 최대 2억2200만원,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대출금리 최저 연 2.49%부터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 등이 특징이다.

    이혜민 핀다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대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전세대출 상품도 비대면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서비스를 확장하기로 했다"며 "내게 꼭 맞는 전세대출 상품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대출을 실행하는 것은 기존에 일일이 발품을 팔며 대출을 해왔던 소비자의 행동패턴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말했다.


    베타뉴스 곽정일 기자 (devine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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