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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콘텐츠 영상으로 살펴보는, 미르4 K-판타지 예상도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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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22 12:47:52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위메이드의 모바일 MMORPG '미르4'가 지난 9월 11일 브랜드 사이트를 열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 시작 사흘 만에 30만을 돌파, 이후 빠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참가자 100만을 돌파하는 등 새로운 미르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브랜드 사이트에서 실제 플레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영상을 비롯해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트레일러 영상이 차례로 공개되며 '미르4'에서 펼쳐지는 K-판타지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재까지 공개된 영상은 총 4가지로, 공식 모델로 발탁된 배우 '서예지'가 K-판타지로의 안내자로 변신한 매니페스토 영상과 세계관을 담은 '전설의 시작', 그리고 실제 게임 플레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리엔탈 무브먼트'와 '금난전권'이다.

    가장 먼저 게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매니페스토 영상은 오리엔탈 판타지로 상징되는 미르의 세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누적 조회 수 100만 뷰 달성을 앞두고 있는 등 대세감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전설의 시작' 영상을 통해 미르 대륙에서 펼쳐질 새로운 전설의 시작을 예고했다. 용의 힘을 지닌 비운의 왕녀를 둘러싼 다양한 인물 간의 갈등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전쟁. 이용자들은 K-판타지 속 용사가 되어 뜻을 나눈 영웅들과 함께 치열한 사투에 뛰어들며 수천년 신화가 담긴 대서사에서 아직 기록되지 않은 새로운 전설을 써 내려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실제 플레이를 기반으로 게임 속 K-판타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오리엔탈 무브먼트'와 '금난전권'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오리엔탈 무브먼트'에서는 동양의 미학으로 그려낸 수려한 액션을 선사한다. 경쾌한 도약과 경공으로 게임의 주요 무대가 되는 광활한 미르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가 자체 개발한 '금난전권'은 '미르4' 경제의 핵심으로, 자유로운 거래 환경을 지향하는 거래소에서 각종 부정거래를 감시하고 발견 즉시 제재하는 고도화된 AI 알고리즘이다.

    영상에서는 획득한 아이템을 거래소에서 판매 수량과 가격을 이용자가 직접 책정하는 자유 거래 방식은 물론, 부정거래 적발 및 제재가 이뤄지는 '금난전권'의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획득한 아이템을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는 자유 경제 선순환 구조를 보호해 안전하고 건전한 경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브랜드 사이트에서 정통 MMORPG 시스템을 표방한 '미르4'만의 입체적인 시스템인 전투의 상징이 될 획득 시스템 '프리루팅', 고도화된 사회를 형성하는 '문파', 경쟁과 권력을 넘어 정치의 기반이 될 '비곡점령전'과 '공성전' 등 핵심 콘텐츠 영상을 매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진일보한 정통 MMORPG의 경지를 선사할 방침이다.

    '미르4'의 사전예약은 정식 서비스 전까지 브랜드 사이트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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