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인터뷰

로이코의 국내 최정상 오디오 쇼룸, ‘넷기어’ 공유기로 업그레이드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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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11 14:59:23

    최신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은 NAS 및 인터넷 스트리밍 등 네트워크를 통해 음원을 재생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성능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이라면 끊김이 없으면서 고용량의 음원을 안정적으로 수신할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이 기본이라 할 수 있다.

    국내 최정상급 하이엔드 오디오 수입원 로이코(Royco)가 최근 자사 쇼룸의 공유기를 넷기어 시스템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로이코는 기존에도 넷기어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고 와이파이 6 등 새로운 최신 무선 기술에 맞춰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 넷기어 RAX200

    ▲ 넷기어 RAX20

    ▲ 넷기어 GS308T

    넷기어의 하이엔드 무선 공유기 ‘RAX200’을 중심으로 8포트 기가 스위칭 허브 ‘GS308T’와 넷기어 와이파이6 지원 유무선공유기 ‘RAX20’를 새롭게 설치했다. 다양한 하이엔드 오디오 기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로이코 쇼룸에는 3가지 넷기어 제품이 유무선 환경을 책임진다. 최상의 오디오 시스템으로 꾸며진 ‘레퍼런스 룸’과 ‘홈씨어터 룸’에는 마찬가지로 넷기어 제품이 매칭되어 있다.

    ▲ 별도의 리스닝 공간인 레퍼런스 룸에도 넷기어 공유기가 설치되었다

    로이코의 오디오 쇼룸에서는 다양한 오디오 제품의 시청을 위해 NAS에 있는 음원을 재생하거나 룬(Roon)을 통해 음원을 스트리밍으로 재생한다. 린(Linn)의 ‘송 캐스트(Songcast)’앱을 통해 4~5개의 오디오 시스템에 똑같은 음악을 재생하도록 할 수도 있다. 매킨토시의 ‘RS200’이나 ‘R100’은 블루투스 및 에어플레이를 사용하는 무선 스피커이기 때문에 고속의 와이파이 환경을 요구한다. 전반적으로 무손실 고용량의 음원을 재생해야 하며 빠르게 라이브러리를 검색하기 위해 빠른 네트워크 속도는 필수다.

    로이코의 정민석 마케팅 팀장은 “린 ‘송 캐스트’ 앱으로 여러 오디오 시스템에 동시에 음악을 제어할 경우 네트워크가 느리면 당연히 딜레이가 생기게 된다”며, “새로운 넷기어 시스템을 사용했을 때 조금의 지연이 발생하지 않아 쇼룸에 방문해 주신 분들도 더욱 쾌적하게 사운드를 즐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이엔드 오디오 수입원 로이코가 넷기어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로이코 정민석 팀장은 “로이코는 하이엔드 오디오에 걸맞게 주변기기에도 많은 투자를 해왔다”며, “넷기어는 추천을 통해 사용을 하게 되었으며 새롭게 구입한 하이엔드 유무선 공유기 RAX200 역시 빠르고 안정적인 속도로 만족감을 낸다”고 밝혔다.

    넷기어 공유기에 대한 디자인적인 만족감도 드러냈다. 정민석 팀장은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꾸미고자 하는 분들은 룸 전체를 보기 때문에 공유기의 디자인도 꼼꼼하게 따진다"며, "넷기어 RAX 200 등 최신 와이파이 6의 기술을 담은 공유기가 하이엔드 오디오 디자인과도 잘 어울린다”고 강조했다.

    오디오의 경우 더욱 나은 음질을 위해 고가의 공유기를 사용하는 이들도 많다. 정민석 팀장도 “넷기어의 새로운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니 음질을 안정성은 물론 소리가 훨씬 좋게 들린다”며, “쇼룸에 자주 방문하는 손님들이 더 좋다고 할 정도다”라고 전했다.

    ▲ B&W 스피커, 매킨토시 앰프에 Linn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매챙됐다

    오디오 전문 리뷰어들도 사운드에 대한 차이를 전했다. 한 오디오 평론가는 “오디오 신호가 겨우 전달되는 것과 고속도로 처럼 넓고 빠르게 오는 것과는 다르다”며, “하이파이 시스템은 음질의 미세한 차이가 느껴지기 때문에 하이엔드 공유기가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 덧붙여 “매킨토시 무선 와이어리스 스피커를 7대나 연결했을 때 딜레이가 없을뿐더러 더욱 명확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로이코 정민석 팀장은 “좋은 오디오 시스템에는 그에 어울리는 하이엔드 네트워크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넷기어 제품으로 네트워크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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