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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팀 ‘DRX’를 의자로 소유하다, 제닉스 ‘DRX 데프트 에디션’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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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07 17:33:54

    국내에 게이밍 의자를 시장을 만든 대표주자 제닉스(Xenics)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팀 DRX(디알엑스)와 컬래버레이션한 게이밍 의자를 출시했다.

    제닉스와 DRX는 지난 2월 18일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제닉스는 DRX 숙소, 연습실, e스포츠 아카데미에 자사의 게이밍 의자 지원하며,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선수들은 제닉스 게이밍 의자를 사용하면서 장시간 연습에도 집중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얻었다. DRX는 지난 5일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플레이오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LCK 구단 중에서 가장 먼저 ‘LoL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진출권을 확보한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제닉스가 DRX가 만나 출시한 'DRX 데프트 에디션 게이밍 의자'도 팬들의 사랑을 함께 받고 있다. 데프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처럼 팀의 주장이자 최고의 원거리 딜러라 불리는 데프트 선수가 의자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그가 반영한 아이디어와 제닉스의 기본기가 함께 어우러진 것이 DRX 데프트 에디션이다.

    ■ DRX 팀 컬러는 물론 데프트 사인까지

    제닉스 DRX 데프트 에디션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레이싱 버킷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그러면서도 날렵한 라인을 갖춰 프로게이머가 사용하는 의자로 잘 어울리는 외관이라 볼 수 있다.

    먼저 디자인부터 DRX팀의 아이덴티티가 녹아들었다. 컬러는 블랙이 기본이며 DRX 팀 컬러인 블루가 배치됐다. 두 컬러는 상당히 자연스럽게 어울려 꼭 팀의 팬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만족할만한 컬러 배치를 보여준다.

    전면에는 팀명과 X 모양의 팀 로고가 자수로 새겨져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데프트 에디션은 특별히 데프트 선수의 사인이 의자 뒷면에 새겨져 있다. 사인 밑에는 팀 슬로건 'ENJOY CHALLENGE'가 마찬가지로 자수로 새겨졌다.

    하부 시트의 사이즈는 큰 편으로 편안한 느낌을 강조했다. 등받이 사이즈는 넉넉하고 푹신한 쿠션감을 넣어 안정적이면서 편안한 착석감을 원하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게이밍 체어다.

    겉면에는 부드러우면서 내구성이 좋은 PU 가죽을 사용했다. 여기에 꼼꼼힌 스티치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팔걸이와 하부 시트, 의자 다리는 모두 은은한 블랙 컬러가 적용되어 무난하게 사용하기에 좋다.

    액세서리인 목받침 쿠션, 허리받침 쿠션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해당 쿠션은 가죽으로 감싸 내구성을 높였다. 쿠션에도 블랙과 블루 컬러를 배치하였으며, DRX 로고까지 자수로 꼼꼼하게 새겨졌다.

    ■ 집중은 물론 휴식까지 책임지는 ‘커스터마이징’

    제닉스 DRX 데프트 에디션은 제닉스가 자랑하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접목됐다. 우측 하단부 레버를 사용해 의자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은 기본이며, 등받이 시트는 최대 180도 기울일 수 있다.

    우측 하단부 레버를 조절에 의자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레버를 놓으면 원하는 각도로 고정도 가능하다. 등받이를 완전히 눕힐 수 있기에 일을 하다가 잠시 누워서 잠을 청하기에도 좋다. 의자의 중심이 잡혀있기에 완전히 누워도 뒤로 넘어가지 않아 안심하고 누워도 좋다.

    하부 틸팅 기능을 이용해 제닉스 배틀그라운드 게이밍 체어를 흔들의자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하단의 ‘틸팅 조절 스크루’를 돌려서 흔들림을 잡거나 유연하게 하부 시트가 움직이도록 만들 수도 있다. 팔걸이는 제닉스가 자랑하는 3D 팔걸이가 적용됐다. 기본적으로 팔걸이의 높낮이 조절은 물론 앞뒤, 상하 각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 프로 대회에서 사용해도 좋을 내구성

    제닉스 DRX 데프트 에디션은 내부에 내구성이 좋은 부품을 사용해 오랫동안 사용할 게이밍 의자로 잘 어울린다.

    먼저 의자의 뼈대라고 할 수 있는 프레임은 메탈 소재를 사용해 기본적인 내구성을 다졌다. 메탈 프레임과 함께 내부에는 고품질 내장재를 사용해 오랜 사용해도 처음과 같은 탄력성, 복원력을 갖췄다.

    의자의 허리라 할 수 있는 가스 스프링은 유럽 TUV 라인란드 인증을 받은클래스4(Class-4) 가스 리프트를 사용하여 최대 150kg까지 지지할 수 있다.

    의자의 다리 부분은 메탈 베이스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바퀴 디자인은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았다. 날렵한 디자인으로 바퀴마저 멋스럽다. 또한 바퀴는 소음이 적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바닥면을 보호하기에 가정은 물론 사무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하기 좋다.

    ■ 제닉스와 DRX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게이밍 체어라는 시장을 만들고 리드하고 있는 제닉스가 인기 e스포츠팀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게이밍 체어 ‘DRX 데프트 에디션’을 국내 출시했다. DRX 선수단과 함께 만든 DRX 데프트 에디션은 DRX의 팬이라면 놓치고 싶지 않은 컬러와 로고를 넣어 DRX 색깔을 의자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여기에 제닉스가 자랑하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으로 집중과 함께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또한 내구성 소재로 오랫동안 사용할 게이밍 체어로도 제격이다. DRX 데프트 에디션은 특별 제작 제품으로 한정 수량만 판매할 예정이기에 특별함을 더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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