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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매출 2위, 바람의나라: 연 꾸준한 인기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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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8-14 14:03:10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넥슨의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8월 14일 14시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 2위로 재도약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7월 15일 정식 출시된 '바람의나라: 연'은 출시 첫날 약 다섯시간여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7월 22일에는 구글플레이에서도 매출 2위를 기록했다.

    슈퍼캣과 공동 개발한 '바람의나라: 연'은 24년 동안 한결같이 사랑받은 넥슨의 첫 번째 IP '바람의나라'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 감성과 추억을 고스란히 모바일로 가져오고자 전부 새롭게 도트 작업을 하며 그래픽 리마스터를 실시했고, 국내성과 부여성, 사냥터, 집, 몬스터, NPC 등 콘텐츠의 세밀한 부분까지 원작과 100% 동일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바일 트렌드를 고려해 UI를 모바일 사용감에 어울리도록 최적화하고, PvP 콘텐츠는 자동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원작 콘텐츠 '무한장'은 모바일에 맞게 1vs1, 3vs3으로 친선전과 랭크전을 제공해 보다 박진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바람의나라: 연'은 지난 7월 29일, 정식 출시 후 첫 번째 업데이트 콘텐츠인 '신수쟁탈전'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신수쟁탈전'을 통해 고구려와 부여 두 국가가 32 vs 32로 전쟁을 벌여 '주작', '백호', '청룡', '현무' 신수를 차지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다.

    맵 중앙에 등장하는 신수 석상을 파괴해 봉인을 해제하여 깨어난 신수 근처에 머물며 신수를 점령하면 각 진영의 목표 지점으로 신수를 이동시키면 쟁탈전에서 승리할 수 있다.

    '신수쟁탈전'에 참여한 모든 수행자는 보상으로 사신수 장신구를 제작할 수 있는 재료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쟁탈전 승리 시 '보스 몬스터 대미지 증가', '필드 아이템 드랍률 증가', '사신스 장신구 재료 필드 드랍' 등 다양한 효과를 지닌 버프가 국가 전체에 적용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피파 모바일', '바람의나라: 연' 등을 연달아 흥행시킨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비롯해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해 콘솔과 PC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테일즈위버M', '마비노기 모바일' 등 다양한 신작을 준비 중에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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