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CJ올리브영 ‘건강 새로고침’ 캠페인 전개

  • 곽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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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8-06 14:56:10

    ▲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매장에 기능별 건강기능식품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 © CJ올리브영

    [베타뉴스=곽정일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시대,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트렌드 확산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지난 1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매출을 살펴본 결과,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구매 고객 수도 43% 늘었다.

    주 소비층이 중장년층에서 2030 세대로 확장되는 동시에 다양한 종류와 합리적인 가격, 접근성이 높은 채널을 바탕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 초부터 바이러스에 대항할 면역력을 키우려는 소비자가 늘며 유산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0% 급증했다.

    필요한 부분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기능별 건강기능식품도 각광받고 있다. 밀크시슬, 루테인, 엽산 등 기타건강기능식품은 35%의 매출을 늘었다. 비타민이 28%, 항산화·면역 강화 상품은 25%로 뒤를 이었다.

    CJ올리브영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하반기 '건강 새로고침'을 콘셉트로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새로고침이 실행되는 컴퓨터 단축키 'F5'처럼 5가지 키워드를 내세웠다. ▲Faith(꼼꼼한 품질 검증, 합리적인 가격으로 믿고 살 수 있는) ▲Fit(나에게 맞는) ▲Functional(다양한 기능) ▲Fast(빠르게 구매 가능한) ▲Feel(기분 좋게 건강 관리)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8월 한 달간 건강 새로고침 기획전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달에는 활력케어, 스페셜케어, 눈과 간 건강을 위한 상품을 선별해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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