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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신규 쿠키 출시 때마다 여전한 인기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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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7-28 10:00:27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쿠키런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런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서비스 4년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쿠키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유저들의 높은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 공개한 샤벳상어맛 쿠키 소개 영상이 1주일 만에 글로벌 채널 통합 조회수 19만회를 기록했으며, 올해 쿠키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업데이트 정보를 미리 오픈한 NEW 영상들은 국내 채널에서 대부분 조회수 10만회를 넘겼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쿠키들을 더욱 매력적으로 부각시키기 위해, 새롭게 추가되는 쿠키의 컨셉과 업데이트 콘텐츠를 잇는 탄탄한 스토리로 연결성을 높이는데 집중해왔다.

    그리고 2019년부터는 새로운 쿠키 중심의 짤막한 애니메이션과 컷씬까지 적용하며 몰입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이 과정에서 기존 쿠키를 적절히 활용하며 이야기에 풍성함을 더하고 캐릭터의 생명력을 확장시키는 효과까지 이끌었다.

    지난달 말 진행된 업데이트에서는 무적 함선 아이스호의 함장인 캡틴 아이스 쿠키를 주인공으로, '얼음파도의 탑'을 둘러싼 이야기를 공개했다.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캡틴 아이스 쿠키의 모험에, 다음 업데이트의 신규 캐릭터인 샤벳상어맛 쿠키와 2017년 출시된 박하사탕맛 쿠키, 바다요정 쿠키가 함께 등장하며 쿠키런의 세계는 한층 더 넓어졌다.

    '마녀의 오븐을 탈출한 용감한 쿠키의 질주'라는 작은 이야기에서 출발했던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그간 업데이트를 거듭하며 세계관을 꾸준히 쌓아왔다.

    이번에 해상 어드벤처를 선보인 얼음파도의 탑 외에도 무협 액션의 '쿠키무림 기행록', 추리 미스터리였던 '탐정런', 드래곤 판타지를 보여준 '전설의 용을 찾아서', AI를 주제로 한 '알파런' 등 다양한 장르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통해 거듭 성장했다.

    쿠키들은 게임 안에서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로만 기능하는 대상이 아니라, 이러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생산하고 세계관을 확장시키는 주체라고 할 수 있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업데이트를 통해 또 한번의 새로운 시도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얼음파도의 탑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로, 해저도시라는 또 다른 세계를 선보일 준비 중이다.

    얼음파도의 탑을 뒤로하고 깊은 바닷속으로 떠난 샤벳상어맛 쿠키와 박하사탕맛 쿠키가 바다요정 쿠키의 비밀을 풀고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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