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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3, 출시일 및 추가 색상 이미지 유출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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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6-29 13:51:36

     

    삼성 갤럭시워치3의 출시일을 암시하는 내용과 함께 추가된 색상의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돼 관심이 집중된다.

    유명 유출전문가인 에반블레스(@evleaks)는 지난주인 현지시간 25일에 갤럭시워치3의 보도자료용 이미지를 유출한데 이어, 이번 27일에는 추가 색상과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추가 유출했다.

    그가 유출한 이미지는 삼성의 보도자료용 프레스 렌더링 이미지로, 최종확정된 실제 제품 이미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기존 유출된 이미지는 갤럭시워치3 SM-R840으로 보여지며, 은색의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에 45mm 크기를 지닌 제품이다.

    2년전에 출시된 갤럭시워치1과 유사하며, 오른쪽에는 2개의 작동버튼이, 스트랩의 경우 블랙컬러의 22mm 가죽 재질을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디스플레이 화면은 아날로그 시계 모양이며, 날씨, 배터리 잔량, 만보 기능도 같이 보여지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번에 추가 유출된 갤럭시워치3 사진은 기존사진과 동일한 블랙컬러의 22mm 가죽재질 스트랩을 사용했지만 본체 색상이 은색이 아닌 블랙인 점이 눈에 띄는데 이를 유추해봤을때 티타늄 버전이 아닌가 예상된다.

    그리고 화면 모양도 아날로그 시계지만 날짜와 요일을 나타내고 있으며, 만보계와 배터리 용량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이미지는 여성을 위한 핑크 버전으로 보이며, 본체 크기는 41mm를 적용하고 가죽 스트랩과 본체 색상 모두 핑크색상으로 통일되 산뜻함을 더해보인다.

    하지만 이 추가이미지를 통해 모습 뿐 아니라 삼성의 숨은 뜻을 하나 알 수 있는데 그건 바로 갤럭시워치3 출시일이다.

    티타늄(블랙) 버전 화면을 자세히 보면 날짜와 요일이 적혀있는데 그건 바로 /22일 수요일/ 이다.

    이미지를 유출한 에반블레스는 삼성이 이 이미지를 통해 7월 22일 출시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일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도 그럴것이 2020년에는 22일이 수요일인 달은 1월과 4월, 그리고 7월 뿐이다.

    그런데 1월과 4월은 이미 지났으며, 많은 매체들도 갤럭시버즈 라이브와 갤럭시워치3가 7월 중 공개될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에 7월 22일 수요일이 출시일이라고 가정하면 상황에 딱 들어맞는다.

    삼성 갤럭시워치3는 41mm 버전과 45mm 버전으로 나뉘어 출시되는데, 41mm 버전의 경우 1.2형 디스플레이와 247mAh 크기의 배터리를, 45mm 버전은 1.4형 디스플레이와 340mAh 크기의 배터리를 품을 전망이다.

    램 크기는 1GB, 저장공간 크기는 기존보다 2배 커진 8GB이며, 5기압 방수와 고릴라글래스DX, 미국방성 내구성 표준테스트(MIL-STD-810G) 인증, 스테인레스 스틸 및 티타늄 재질을 사용하며 심전도, 혈압측정, 수면추적 등의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다.

    <추가로 유출된 갤럭시워치3 프레스 렌더링 이미지 / 출처: 에반블레스>

    <화면에 22일 수요일이라고 표시돼있다 / 출처: 에반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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