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대표 김희라)는 사무용부터 유튜브 시청, 게임까지 가능한 22·24·27형 가성비 모니터 FE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연테크 가성비 모니터 FE 시리즈는 V22FE·V24FE·V27FE 총 3종으로 178도 광시야각 IPS 패널에 1920X1080 FHD 해상도를 탑재했으며 250cd 밝기에 16.7백만 RGB 컬러를 표현하고 2W+2W 스피커가 내장돼 있어 사무용 뿐 아니라 유튜브 시청 등 활용도가 높다.

특히, 이번 FE시리즈 3종은 화면의 깜박임을 제거하는 플리커프리와 눈에 유해한 청색광을 제거해주는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 그리고 빛 반사를 최소화 시키는 눈부심 방지 패널 탑재로 장시간 사용에도 눈에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등 다양한 아이케어 기능들이 강점이다.

또한, 틸트 기능이 가능하며 아웃베젤 2mm, 이너베젤 4mm 초슬림 베젤로 공간활용 및 듀얼 모니터 활용이 높으며 AMD프리싱크를 지원하고 75HZ 주사율, 5ms 응답속도로 게임까지 원활하게 가능하다.

주연테크 가성비 모니터 FE시리즈의 출시가격은 V22FE는 99,000원, V24FE는 114,000원, V27FE는 154,000원이며 출시기념으로 구매자 모두에게 화이트 키보드마우스 세트를 증정한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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