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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에서 대세로, 서브컬쳐 게임 국내 시장 적극 공략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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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24 07:46:41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서브컬쳐 게임은 일본 애니메이션 같은 그래픽과 미소녀, 미소년이 등장해 수집욕을 자극하는 게임을 칭하는 동시에 특정 마니아층을 타겟으로 하는 게임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최근 국내 시장에 다양한 서브컬쳐 게임들이 새로운 플레이 방법을 도입해 출시되면서 보다 많은 유저들이 유입, 마켓 상위권에 포진하면서 대세 장르로 자리잡고 있다.

    넥슨의 '카운터사이드'는 출시 1일만에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며 대세가 된 2차원 게임의 위력을 증명했다.

    '카운터사이드'는 현실세계 '노말사이드'와 이면세계 '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그린 어반 판타지 RPG로,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독특한 세계관, 몰입도 높은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서브컬쳐 게임이다.

    특히 수집욕을 자극하는 2D 캐릭터 일러스트와 자연스러운 모션이 각광을 받았으며, 메카닉, 밀리터리 등 다양한 컨셉의 유닛을 수집하고 강화하는 동시에 전략적인 플레이로 호평 받았다.

    썸에이지의 수집형 모바일 '진화소녀'도 독특한 세계관과 아름다운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진화소녀'에는 멸망한 세계를 구하기 위해 위인들의 DNA를 복원, 새롭게 태어난 아인슈타인, 뉴턴, 헤라클레스 등 역사와 전설 속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레벨업 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호감도를 증가시켜 능력치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로그 방식과 퍼즐요소가 결합된 전투방식이 특징이다.

    스카이엔터테인먼트가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신작 '타임리버스' 역시 매력적인 2D 캐릭터들로 주목을 받고 있다.

    '타임리버스'는 미래에 소환된 주인공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50여명의 파트너와 만나고 성장하며 함께 싸워 나가는 수집형 턴제 전략 RPG이다.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보이스는 물론, 데이트 콘텐츠로 새로운 시나리오를 플레이하거나 친밀도를 높여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어 애정을 가지고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특정 캐릭터들이 동시 출전시 특별한 상호 스킬을 구사할 수 있는 등 전술 한계를 뛰어넘는 전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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