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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순위] 상반기 기대작 입증, A3: 스틸얼라이브 매출 TOP 3 등극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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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23 07:39:13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주간 순위는 모바일 게임(구글 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20년 3월 4째주(3월 16일 ~ 3월 22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A3: 스틸얼라이브 매출 TOP 3 등극

    넷마블의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구글플레이 매출 TOP 3에 진입했다.

    정식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석권한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에 이어 매출까지 TOP 3에 진입하며 게임 첫 공개부터 이어 온 기대감을 입증했다.

    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A3: 스틸얼라이브'는 출시 1주일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각각 매출 순위 2위와 3위에 등극했다.

    출시 전 게임의 최대 특장점으로 내세운' MMORPG'와 '배틀로얄'의 각각 또 유기적인 즐거움 등 융합장르 호평에 힘입어 양대 마켓 모두에서 평점 4점대 이상을 유지하며 이용자들로부터 게임성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3월 12일 오전 11시 정식 출시 직후에는 이용자가 대거 몰려 대기열이 발생, 서버 15대를 긴급 증설하기도 했다.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PC온라인게임으로 출시한 넷마블 자체 IP PC온라인 RPG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 한 게임으로,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한 융합장르로 최초 공개부터 업계 안팎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온라인, 신규 영웅 에코 공개한 오버워치

    3월 4째주 온라인 게임 시장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46.69% 점유율을 기록하며 86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펍지의 '배틀그라운드'가 7.93%의 점유율로 2위, 넥슨의 '서든어택'이 점유율 7%로 3위를 차지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가 신규 영웅 '에코'를 3월 20일부터 공개 테스트 서버에 적용해 주목을 받으며 지난 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다.

    오버워치의 17번째 공격 영웅인 '에코'는 첨단 기술의 결정체로 적응형 인공 지능 프로그램을 탑재한 다용도 적응성 로봇이다.

    '에코'는 초기 오버워치 소속이었던 싱가포르 출신 과학자인 미나 랴오 박사의 창조물이다. 박사는 의료 지원에서 건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을 학습하도록 프로그래밍된 로봇을 개발했지만, 자발적 의사 결정 능력에는 제한을 두었다.

    에코를 다양한 용도로 자주 사용하는 것을 경계했으나, 랴오 박사는 에코에게 관찰을 통해 학습하는 강력한 범용 인공 지능을 탑재해 그 결과 에코는 박사의 행동과 말투까지 습득하게 된 특징을 갖고 있다.

    '에코는' 전방으로 빠르게 비행한 후 잠시 동안 자유롭게 날 수 있으며, 삼각형 모양으로 동시에 세 발을 발사하는 투사체 '삼각탄(기본 발사)', 여러 개의 점착 폭탄을 발사해 잠시 후에 폭발하는 '점착 폭탄(보조 발사)' 등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정신을 집중하여 잠시 동안 광선을 발사해 생명력이 절반 이하인 적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광선 집중' 대상 적 영웅을 복제하여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궁극기 '복제', 낙하 중에 활공할 수 있는 '활공' 스킬을 보유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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