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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과 PC 크로스플레이 지원, 전략적 팀 전투 모바일 3월 20일 출시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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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18 06:20:47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사인 라이엇 게임즈가 3월 17일,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LoL'의 게임 모드인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 모바일 버전을 오는 3월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간담회에는 라이엇게임즈 한나 우(Hanna Woo) 센트럴 LoL 커뮤니케이션 담당, 매튜 위트록(Matthew Wittrock) 게임 디자이너, 알리샤 로링(Alicia Loring) 시니어 UX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라이엇게임즈 TFT 매튜 위트록 게임 디자이너는 "지난 해 TFT 출시 이래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하다. TFT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는데, 이를 반영해 PC 경험에 충실하면서도 모바일 플레이어들의 취향과 최적화를 고려한 모바일 버전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 좌측부터 한나 우, 매튜 위트록, 알리샤 로링

    'TFT 모바일'은 라이엇 게임즈가 최초로 모바일 플랫폼에 선보이는 게임으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아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TFT 모바일'은 기존의 PC버전과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해 플랫폼 및 기기와 상관없이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8명의 플레이어가 LoL의 챔피언과 아이템을 전략적으로 조합하여 진영을 구성하고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난투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TFT 모바일'의 공개와 더불어 세 번째 세트 '갤럭시'의 출시도 함께 공개했다. 모바일과 PC버전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이번 신규 세트에서는 우주, 은하, 그리고 별을 테마로 하는 LoL 챔피언,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인게임 아바타 '꼬마 전설이' 등이 새롭게 등장한다.

    상대에게 피해를 입힐 때 나타나는 '갤럭시 테마 펑펑! 효과'와 게임 플레이의 진척도를 기반으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갤럭시 패스'(무료)와 '갤럭시 패스+'(유료)도 함께 선보인다.

    갤럭시 테마가 적용된 결투장 스킨을 선보이고, 랭크 보상 시스템에 변화를 주는 등 PC용 TFT의 기존 기능도 업데이트 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0년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 걸쳐 다양한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며, 최근에는 카드 게임 장르로 LoL의 세계관을 확장한 신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오픈 베타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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