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컨커러스 블레이드, 현실적인 대규모 전투의 재미 살렸다

  • 이승희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0-03-13 10:16:43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넷이즈의 '컨커러스 블레이드'가 4월 국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컨커러스 블레이드'는 일국의 장군으로서 각국 장군들과 연맹을 맺고, 영토를 확장해나가는 3인칭 PC 액션 전략 RPG다.

    공성전, 필드전쟁 등 영토 경쟁시스템과 PvP모드를 추가해 현실적인 전투을 전달하며, 한 전장에서 천여 명의 사람이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또 독립적으로 전투를 구현했다.

    '컨커러스 블레이드'는 2019년 8월 세계 게임시장에 출시한 이후 백만 명에 가까운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는 스팀을 통해 영문버전을 서비스하고 있다.

    '컨커러스 블레이드' 내 전장은 실제 존재했던 동서양 지역을 본떠 각색하여 총 다섯 개 국가로 나눴다.

    동북지역에 해당하는 '막원'은 중국의 서북지역과 중아시아일대를 본떠왔으며, 동남지역에 해당하는 '운천', 서아시아와 페르시아를 본떠 만든 서방국가에 해당하는 '덕무'와 '페아리스' 등 다섯 개 국가는 기후도 지형도 달라서 국가에 따라 채취할 수 있는 자원의 종류와 NPC들의 인상착의도 달라진다.

    건축적인 요소에도 해당 국가의 특색을 좀 더 반영할 수 있도록 해당 국가의 분위기와 건축물을 구경하는 소소한 재미까지 가미했다.

    또한 과거 전장에서 실제 사용되었던 공성차, 포석기, 야포 등의 육상 병기를 구현해 현실감을 더해준다.

    다섯 개 국가 간의 영토 전쟁을 벌일 수 있는 플레이 '대세계'는 '컨커러스 블레이드'만의 독보적인 콘텐츠로, 각 국가 변경에 있는 마부를 통해 출성 또는 성을 호위할 수 있다.

    출성을 선택할 시 유저는 자신이 이끌고 갈 병종을 선택해 대세계 필드에 입장할 수 있고, 필드에서 적군을 만날 경우 PVP모드처럼 이끌고 나온 병종을 데리고 전쟁을 치를 수도 있다.

    철광석, 구리, 가죽, 원목 등 원재료들은 대세계 필드 상에서 채집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이는 기병을 위해 말을 얻는 것 또는 장비 제작을 위해 사용된다.

    자신이 이끌고 싶은 군대를 직접 선정할 수 있다. 보병부터 기병, 창병, 총병 등 무기의 종류에 따라, 부대가 형성된 시대와 1성급부터 5성급까지 수준에 따라 전장당 최소 두 부대에서 최대 여덟 부대까지 이끌 수 있다.

    국가별로 동서양 지역에 따라 나뉘기도 하는데, 동양군사로는 중국 랴오둥의 해비아머부대, 사천의 장총부대 등을, 서방군사로는 독일의 바이에른, 스위스의 창지기 부대 등을 각색하였다.

    또 병종의 레벨이 오를수록 유저는 병종의 스킬트리를 통해 원하는 부대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으므로, 유저는 직접 군대의 능력치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과거 실제 전쟁의 불가결한 요소인 '대규모 병력' 요소를 구현해냈다. 직접 커스터마이징한 특별한 부대를 이끌고 전장에 나가서 다른 유저들과 전쟁을 치를 수 있으며, 최대 15명까지 병종은 최대 1500명 vs 15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공성전을 진행할 때 공격과 수비로 팀이 나눠지게 되는데, 이때 아군과 군사를 이끌고 적군을 격파시키면 된다.

    공격팀의 경우, 공성무기를 사용해 성문을 격파하고 적군을 쓰러뜨려 성 내부의 거점을 쟁취함으로써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쟁취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병력이 약해졌거나 다른 병종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근처 보급소를 이용해 유리한 무기를 들 수 있도록 변경할 수 있다.

    팀원들 간의 협동 및 소통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때문에 자신의 병종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하며, 군대를 이끌고 전쟁을 참여하다 보니 빠른 속도감 역시 체험할 수 있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

  • http://m.betanews.net/1147753?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