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02-10 13:36:08
▲ 10일 남덕유산 자락 경남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의 최한식(84) 할아버지가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고로쇠는 뼈 뿐 만 아니라 이뇨작용을 향상시키고 면역조절물질을 촉진하여 우리 몸의 면역력 향상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사진제공=거창군)
베타뉴스 박종운 기자 (jsj364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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