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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애플 펜슬, 카메라와 생체 센서, 마이크 및 제스처 컨트롤 들어간다?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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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1-13 13:35:20

    <애플 펜슬 특허 출원도 / 출처: 폰아레나>

    앞으로 출시될 애플 펜슬에 단순 필기 기능 외 더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술이 포함될 전망이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애플이 미국 특허청에 '스타일러스용 터치 기반 입력'을 정의하는 새 기술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애플 펜슬을 잡는 위치에 터치센서를 내장해 특정 제스쳐를 인식하게 만듦으로써 애플 펜슬로 더 많은 것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어 보인다.

    특허문서에는 애플 펜슬의 터치센서에 탭, 더블탭, 트리플탭 또는 다른 제스쳐 움직임을 통해 펜의 색상이나 선의 너비, 두께, 모양 등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으며, 또 다른 움직임을 통해 복사, 붙여넣기, 실행취소 또는 취소한 내용을 다시 실행 등의 다양한 핫키 기능도 제공해 작업을 더욱 편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 펜슬의 손가락이 닿는곳에 터치센서를 내장한 만큼 오동작이 염려될 수 있는데, 문서를 보면 이를 방지하기위해 롤링 제스쳐라는 오동작 방지 기술 또한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터치센서 외에도 애플 펜슬 특허 내용에는 생체인식센서, 카메라, 마이크 등의 부품들도 포함 될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그는 앞으로의 애플 펜슬에서 애플 페이 및 앱스토어 인증에 사용되는 지문인식센서를 내장할 수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노트 처럼 애플 아이폰에도 애플 펜슬을 지원하는 모델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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