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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순위] 리니지2M, 철옹성 리니지M마저 넘어서며 매출 1위 차지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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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2-02 07:08:33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주간 순위는 모바일 게임(구글 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19년 12월 1째주(11월 25일 ~ 12월 1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리니지2M 인기와 매출 모두 1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이 지난 11월 27일 정식 출시되어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와 매출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

    '리니지2M'은 2003년 출시한 PC MMORPG 리니지2의 정통성을 이은 모바일 MMORPG로, 사전예약 역대최고 738만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아왔다.

    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급 풀 3D 그래픽, 모바일 3D MMORPG 최초의 충돌 처리 기술, 플레이를 단절시키는 모든 요소를 배제한 심리스 로딩, 1만명 이상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모바일 최대 규모의 원 채널 오픈 월드 등을 구현했다.

    특히 '리니지2M'은 정식 출시 이후 매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리니지M'마저 넘어서며 기대감을 확인시켜줬다.

    '리니지2M'와 '리니지M'이 구글플레이 매출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형제가 얼마나 오래 최정상의 자리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대규모 겨울방학 프로모션으로 주목받은 피파 온라인4

    12월 1째주 온라인 게임 시장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44.05% 점유율을 기록하며 70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펍지의 '배틀그라운드'가 9.76%의 점유율로 2위, 넥슨의 '피파 온라인4'가 9.53%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넥슨의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4'가 대규모 겨울방학 프로모션을 실시해 주목을 받으며, PC방 순위 3위를 차지했다.

    '피파 온라인4'는 지난 11월 28일부터 2020년 1월 22일까지 접속 및 플레이 미션을 달성하면 '눈송이'와 '일일 미션 상자'를 제공한다. 지급 받은 '눈송이'를 모아 '눈사람'을 완성하여 보상을 수령하거나, 완성된 '눈사람'에 추가로 '눈송이'를 더해 업그레이드를 하여 보다 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게임에 접속한 시간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누적된 포인트로 'HOT', 'OTW', 'COC' 등 클래스와 선수 인원 범위, 강화 단계를 직접 조합해 'HOT 클래스 Top Price 150 (5강)', 'LIVE 클래스 Top Price 50 (8강)'와 같은 선수팩을 최대 2개까지 교환할 수 있는 '선수팩 DIY'를 실시한다.

    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윈터시즌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12월 11일까지 1차 보상으로 '1,000 FC'를 지급한다.

    한편, 30일 이상 접속하지 않았던 '신규, 복귀' 유저를 위한 '정착지원'도 진행한다. 신규, 복귀 유저의 경우 하루만 접속해도 '선수팩 집중형 패키지' 또는 'BP집중형 패키지'를 선택해 수령할 수 있으며, 이후 15일간의 누적 접속 기간 동안 매일 '신규/복귀 정착지원 상자'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기간 동안 신규, 복귀 유저가 15일 출석을 달성하면 '리버풀', '첼시',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망', '레알 마드리드' 구단 중 하나를 택해 BEST 11스쿼드 전체를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며, 초대한 친구 수에 따라 기존 유저와 신규, 복귀 유저 모두에게 특별한 보상을 제공하는 '친구 초대'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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