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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9] 게임 속 캐릭터가 현실로, A3: STILL ALIVE 코스프레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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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1-15 16:44:08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넷마블이 지스타 2019에서 신작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STILL ALIVE'의 캐릭터를 이용한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A3:STILL ALIVE'는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로얄 방식을 모바일 최초로 MMORPG에 접목한 차세대 배틀로얄 MMORPG다.

    이번 2019 지스타에서는 작년 이용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던 '전략 PvP 30인 배틀로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3인 팀 배틀로얄 모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무대 이벤트를 통해 유명 BJ와 함께 'A3:STILL ALIVE' 배틀로얄 만의 치열한 전투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A3:STILL ALIVE'의 캐릭터는 전투 스타일에 따라 광전사, 수호기사, 마법사, 암살자, 궁수 총 5종의 클래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지스타 체험 버전에서는 다양한 코스튬을 착용한 캐릭터들로 배틀로얄을 직접 체험 해볼 수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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