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손해보험사 브랜드평판 2019년 10월 분석결과, 1위 KB손해보험 2위 삼성화재 3위 현대해상 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9월 12일부터 2019년 10월 13일까지의 손해보험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33,586,634 16,093,999개를 소비자들의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하고 평판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2019년 9월에 분석된 손해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16,093,999개와 비교해보면 108.69%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만든 지표인데, 소비자의 브랜드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와 시장가치와 재무가치로 만들어진다. 손해보험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분석은 한국브랜드포럼과 함께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도 포함하였다.

2019년 10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순위는 KB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더케이손해보험, AIG손해보험, 악사손해보험 순이었다.​

1위, KB손해보험 브랜드 ( 대표 양종희 )는 참여지수 509,097 미디어지수 2,841,984 소통지수 1,024,853 커뮤니티지수 622,190 사회공헌지수 401,865 CEO지수 62,14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462,131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846,101 와 비교해보면 195.87% 상승했다.​

2위, 삼성화재 브랜드 ( 대표 최영무 )는 참여지수 506,637 미디어지수 2,282,944 소통지수 844,313 커뮤니티지수 630,384 사회공헌지수 645,795 CEO지수 397,66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307,740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711,455와 비교해보면 95.75% 상승했다.​

3위, 현대해상 브랜드 ( 대표 이철영 ) 는 참여지수 446,736 미디어지수 2,184,704 소통지수 957,961 커뮤니티지수 763,345 사회공헌지수 293,607 CEO지수 102,99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749,346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312,431와 비교해보면 105.38% 상승했다.​

4위, DB손해보험 브랜드 ( 대표 김정남 )는 참여지수 265,434 미디어지수 2,280,448 소통지수 509,351 커뮤니티지수 195,418 사회공헌지수 341,878 CEO지수 109,07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701,605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886,286와 비교해보면 96.24% 상승했다.​

5위, 한화손해보험 브랜드 ( 대표 박윤식 )는 참여지수 268,509 미디어지수 2,143,232 소통지수 528,644 커뮤니티지수 250,537 사회공헌지수 453,885 CEO지수 30,8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75,660 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576,310와 비교해보면 133.18%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9년 10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KB손해보험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손해보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019년 9월에 분석된 손해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16,093,999개와 비교해보면 108.69%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64% 상승, 브랜드이슈 375.64% 상승, 브랜드소통 34.21% 상승, 브랜드확산 200.86% 상승, 브랜드공헌 10.35% 하락, CEO평가 60.22%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업의 브랜드평판, 기업평판, 브랜드가치를 측정하고 있다. 이번 국내 손해보험사 브랜드평판 조사는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흥국화재,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MG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DB손해보험, 더케이손해보험, AIG손해보험, AXA손해보험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이 이루어졌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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