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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갤럭시S와 노트 통합돼 '갤럭시 원' 브랜드 나온다?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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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16 13:04:25

    <출처: 샘모바일>

    갤럭시노트와 갤럭시S 시리즈의 브랜드 통합 이야기가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

    美 IT미디어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15일, 갤럭시S 와 갤럭시노트 라인업이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실, 이번 이야기는 이번에 처음 나온게 아니다. 지난해인 갤럭시S9 출시서부터 갤럭시S 와 갤럭시노트 브랜드 통합설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유는 단순하다. 갤럭시S 시리즈의 크기는 시간을 거듭할수록 점점 커져갔고, 어느 순간 부터는 패블릿(폰+태블릿의 합성어)인 노트와 사이즈 차이가 나질 않게 되었다.

    게다가 디자인이나 사용자경험 등이 모두 갤럭시S 시리즈와 노트 제품이 유사하게 만들어져 버림에 따라 두 제품간의 차이는 S펜 지원 유무만 남게 되었기 때문이다.

    작년에 처음 나온 통합설에는 갤럭시S10과 노트10이 라인업을 합한다는 예상이었지만 결국 이 예상을 깨버린 채 각각 제품이 출시됐다.


    하지만 매체는 내년 시장에서는 상황이 다르다는 주장이다.

    올 초 갤럭시S10 발표회에서 삼성이 "내년 출시될 갤럭시S11 이름이 너무 길어 그 이름을 사용하지 않을것 같다"라는 말을 했으며, 삼성이 현 상황을 브랜드 통합을 하기에 좋은 시기로 판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때문에 아직 확실하게 결정된것은 아니지만 삼성이 2020년에는 갤럭시S11 대신 갤럭시S와 노트를 통합한 '갤럭시 원' 이라는 단일 브랜드를 창설하며, 스타일러스를 제공하는 모델과 그렇지 않은 모델로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갤럭시노트가 빠진 자리에는 갤럭시폴드 신제품으로 자리를 메꿀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폴드 2세대는 6.7형 OLED 디스플레이에 카메라 구멍이 매우 작은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며 1세대와는 달리 모토로라 레이저 처럼 수직으로 접히는 형태를 취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1세대 갤럭시폴드에 비해 더 얇고 작아지며 가격을 큰 폭으로 낮춰 진입장벽을 대거 낮출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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