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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리고 수도권 오후에 비…낮 최고 31도

  • 김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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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14 12:01:23

    추석 연휴 셋째 날이자 토요일인 14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

    아침 기온은 14∼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 기온은 24∼31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서울 낮 기온은 26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낮겠지만 남부지방은 대구가 29도까지 올라가는 것을 비롯해 26∼30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24∼27도)보다 2∼3도가량 높아 다소 덥겠다.

    기상청은 아침까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안개가 끼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 0.5∼1.5m, 서해 앞바다 0.5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의 파고가 예상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조업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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