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7-11 20:20:19
8일 오전 10시께, 인천생활예술고등학교(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흥북로)정문 앞에서 최민석씨는 인천생활예술고등학교의 부당해고와 갑질등에 대해 사죄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1시간가량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최민석 씨는 이미 6월 중순경부터 인천생활예술고등학교앞에서 1인 시위 이어왔으며
지난달 19일 오후2시 경에는 학교 이사장으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인천생활예술고등학교는 재학생, 졸업생, 학부모까지 이 학교가 평생교육원인줄 몰랐고 사립고등학교인줄만 알았다는 부분이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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