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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광주세계수영대회]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바쁘다! 바빠!! ”

  • 이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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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10 17:29:51

    ▲광주세계수영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다이빙 훈련을 하고 있다/김광열 기자

    다이빙 비공개 훈련에다 시상식 리허설 등
    경찰은 안전다짐, 진행요원 등은 미소가득
    내·외신기자 몰려 메인미디어센터는 ‘북새통’

    [베타뉴스=이완수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대회를 이틀 앞둔 10일 광주시 광산구에 자리한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은 온통 바쁘고 뜨거운 열정으로 넘쳐난다.

    경영과 다이빙 경기가 열리는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은 참가 선수들이 연신 풀을 향해 뛰어드니 인어나 다름없고 저마다 마음속엔 금빛 꿈을 그려본다.

    비공개 훈련이라 누가 볼세라 비장의 무기는 감추겠지만 선수들의 모습에서 실전이라는 비장감은 감출 수 없다.

    국제수영장 한 편에서는 광주세계수영대회 관계자들이 참가국 국기를 게양해보더니 메달을 다소곳이 들고 시상대로 들어선다.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국기를 게양하는 등 시상식 리허설이 한창이다/김광열 기자

    조직위 시설·보안·진행요원 등 모든 관계자들은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을 제 것처럼 이리저리 살펴보고 뛰어다니느라 이미 준비는 마쳤지만 점검과 확인으로 분주하다.

    수영장 내부는 물론 들어오는 입구부터 안내요원은 이날 내린 비에 흠뻑 젖었지만 오는 12일 손님 맞을 채비에 미소가 가득하다.

    FINA AD카드를 건채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을 꼼꼼히 지켜보는 경찰관들의 모습에 안전한 광주세계수영대회도 미리 그려본다.

    ▲광주세계수영대회를 찾은 이탈리아 수영연합회 관계자와 취재진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김광열 기자

    여기에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취재진들이 통역 등 조직위 운영요원, 자원봉사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기사작성실과 기자회견장, 사진 편집실, 방송장비를 살펴보는 와중에도 “우리 선수 파이팅!”을 잊지 않는다.

    이날 2019광주세계수영대회에서 경영과 다이빙 경기가 열리고 메인프레스센터(MPC), 국제방송센터(IBC)가 있는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은 바쁘고 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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