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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W 출력의 하이엔드 사운드, 매킨토시 무선 오디오 시스템 ‘RS200’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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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04 18:22:17

    매킨토시(mcintosh)가 새로운 무선 홈 오디오 시스템을 출시했다. 국내 수입원 로이코(Royco)를 통해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는 매킨토시 RS200은 라이프 스타일 오디오 제품군으로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와 연결해 무선으로 디지털 음악을 재생하며 PC나 TV에도 연결할 수 있는 막강한 확장성을 자랑한다. 차세대 무선 홈 오디오 시스템 매킨토시 RS200을 로이코 쇼룸에서 직접 만나봤다.

    매킨토시 RS200은 오랜 역사를 지닌 매킨토시의 사운드를 듣기에 충분하다. 하나의 오디오에서 무려 650W 출력을 내기 때문이다. 적당히 듣기 좋은 소형 오디오 시스템이 아니라 공간을 채워주는 하나의 하이파이 스피커로 쓰인다. 드라이버는 무려 8개가 채택됐다. 우퍼 2개, 미드레인지 4개, 트위터 2개로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우퍼의 사운드가 대단하지만 서브 우퍼 출력단을 통해 외부 서브 우퍼를 추가할 수 있다.

    디자인은 현대 라이프 스타일이 가미되었지만 매킨토시 특유의 빛나는 프런트 패널과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파란 레벨미터도 함께 채택됐다. 여기에 녹색으로 매킨토시 로고를 은은하게 빛내주며 음량을 빠르게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 노브도 담겼다. 심플한 외형 속에서도 클래식한 매킨토시 디자인 요소가 담겨 매킨토시 오디오를 소유한다는 기쁨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하이엔드 오디오인 매킨토시 RS200을 듣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간단히 블루투스로 연결해 스마트폰의 음악을 무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무선에서도 고음질을 들을 수 있도록 애플 에어플레이2, 퀄컴 aptX HD, DTS 플레이파이, DNLA를 지원한다. 디바이스나 취향에 따라 원하는 무선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조작은 본체 버튼 및 무선 리모컨으로 가능하며, 아마존의 알렉사(Alexa) 인증 제품으로 알렉사 제어 디바이스에 연결한다면 음성으로도 RS200을 조작할 수 있다.

    케이블을 연결해 RS200을 TV 사운드바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HDMI(Arc) 단자와 광 입력, USB 타입-B, 3.5mm AUX 단자까지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알차다. 덕분에 TV나 CD플레이어, PC 등과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실제로 청취한 매킨토시 RS200은 사운드바 정도의 크기지만 룸을 가득 채우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볼륨을 살짝 올리면 650W 출력이 진가를 발한다. 굉장히 넓은 로이코 쇼룸을 하나의 오디오가 충분할 정도로 채워준다. 최신 뮤직 스트리밍 환경에 맞춰 사운드도 최신 음악에 잘 어울린다. 고해상도 음원을 재생하기 좋게 굉장히 선명하고 정확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남다른 선명도를 통해 최신 팝 장르의 소리를 디테일하게 감상하기 좋다. 록이나 힙합 장르에서는 두 개의 우퍼가 상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소리가 전방위로 퍼져나가기 때문에 스피커의 위치나 청취 공간을 세세하기 따지지 않아도 쉽고 간단하게 고퀄리티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사운드의 완성도를 보면 전통의 매킨토시 사운드의 이름값을 톡톡히 한다.

    매킨토시 RS200은 출시 전부터 오디오 마니아들에게 많은 기대를 얻는 제품이다. 현재 로이코의 1차 물량이 전부 판매된 상태로 로이코의 공식 쇼핑몰에서도 품절된 상태다.

    로이코의 정민석 팀장은 “매킨토시 RS100의 후속작인 RS200이 출시와 동시에 당분간 재고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며, “많은 분들이 RS200을 듣기 위해 로이코 쇼룸에 방문하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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