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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프로 디자인 유출, S10과 느낌 다른 파격 모습 눈길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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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08 11:31:04

    <갤럭시노트10 프로 렌더링 이미지>

    <갤럭시노트10 프로(좌측)과 갤럭시노트10(우측) 비교 렌더링 이미지 / 출처: 폰아레나>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10 프로의 렌더링 디자인이 유출돼 화제다. 갤럭시노트10 일반버전 렌더링 디자인이 유출된지 24시간 뒤 벌어진 일이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7일, 대화면 디스플레이에 쿼드카메라를 장착한 갤럭시노트10 프로의 렌더링 디자인이 유출됐다고 전했다.

    유출된 사진을 보면 갤럭시노트10 프로는 갤럭시노트10 일반버전과 큰 차이는 없어보인다.
    두 제품 모두 듀얼엣지 디자인을 적용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전면 중앙 상단에 위치한 인피니티-O 카메라 홀, 제로베젤 디자인,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장치 등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면 크기는 갤럭시노트10 일반버전이 6.3형인데 반해, 노트10 프로는 6.75로 꽤 커진 모습이다.
    소문대로 좌/우측 듀얼엣지 디자인이 굉장히 도드라진 형태로 바뀌어 갤럭시S10 시리즈와는 느낌이 굉장히 달라진 점도 눈에 띈다.

    뒷면을 보면 차이점은 더욱 도드라진다. 얼핏보면 갤럭시노트10 일반버전과 노트10 프로의 뒷면 카메라는 좌측 상단 3개로 동일하다.

    하지만 그 옆을보면 노트10 프로는 3개의 원형 단자가 위치한다. LED 플래시와 레이저 자동 초점 시스템, 그리고 ToF(거리 파악) 카메라가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노트10 일반버전은 1개의 LED 플래시 단자만 보여 프로 버전과의 차이를 보여준다.

    사진만 가지고는 정확하게 이야기할 순 없지만 소문대로 갤럭시S10 5G 모델과 유사한 카메라 성능을 갖춘다면 3개의 메인 카메라는 123도 광시야각을 보여주는 1200만화소 광각카메라, 1600만화소 일반화각 카메라, 그리고 2배줌을 가능하게 하는 1200만화소 망원카메라 성능을 가질 확률이 높다.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소문으로 떠돌던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없어진 부분을 렌더링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단 사진을 보면 제품 하단에는 S펜 수납부와 스피커, USB 타입C, 마이크 단자만 위치한다.

    결국 삼성도 자사 플래그십 모델에서 3.5파이 이어폰 단자를 배제하는 수순으로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통해 삼성은 애플이나 구글과 마찬가지로 무선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 판매량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노트10 및 노트10 프로모델은 북미버전의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855를, 그 이외 국가에서는 엑시노스9825 칩셋을 사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제품 발표는 8월 초나 중순, 판매시작은 8월 말이나 9월 초부터 시작될 것으로 매체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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