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미래 IT교실을 위한 차세대 프로젝터, 유환아이텍(UIT Inc.) 카시오 XJ-UT352W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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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28 17:58:46

    프레젠테이션이 이뤄지는 공간이라면 천장의 프로젝터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최적의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젝터는 화면 크기를 수백 인치까지 유연하게 조정하면서도 쉬운 이동 및 설치가 특징이다.

    프로젝터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 중 하나는 교실이다. 시청각 수업은 물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레젠테이션 수업까지 프로젝터는 이전부터 그리고 현재까지 교육 현장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현재의 교육 시장을 넘어 미래의 교육 환경을 위한 프로젝터가 나왔다. 바로 카시오(Casio)의 초단초점 프로젝터 ‘XJ-UT352W’다. 카시오 XJ-UT352W는 새롭게 교육 환경에 특화된 ‘교육 솔루션(Educational Soultions, 이하 ES)’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더욱 편한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며 또한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초단초점 프로젝터이기에 좁은 교실에서도 사용할 것이 특징이다. 카시오는 교육용 프로젝터로 남다른 인지도를 가지고 있어 신뢰도를 더한다. 카시오 프로젝터를 글로벌 4만개 이상의 학교에서 사용 중일 정도로 교육 시장에서 인기가 좋다. 새로운 카시오 XJ-UT352W는 유환아이텍(UIT)을 통해 국내에서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세련미가 돋보이는 초단초점 프로젝터

    교육 시장에 특화된 카시오 XJ-UT352W는 깔끔한 화이트 바디를 입었다. 화사한 교실이나 깔끔한 회의실에 잘 어울린다. 프로젝터 렌즈가 있는 윗면과 측면에는 모두 둥근 곡선을 만들어 투박한 느낌이 없이 어느 공간에도 잘 녹아드는 디자인을 만들었다.

    초단초첨 프로젝터이기 때문에 렌즈가 전면이 아닌 윗면 상단에 배치됐다. 렌즈가 밖으로 노출되지 않아 렌즈를 보호하기에도 수월한 편이다. 카시오 XJ-UT352W는 초단초점 프로젝터로 휴대용 제품은 아니지만 무게도 콤팩트하다. 크기는 너비 338mm, 높이 153mm, 깊이 333mm이며, 무게는 5.8kg이다. 덕분에 작은 책상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고 이동하기에도 가뿐하다.


    카시오 XJ-UT352W는 일반 테이블 위에 놓고 사용해도 좋지만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하고자 한다면 별도로 구입 가능한 브래킷을 이용해 천장에 설치하자. 천장에 프로젝터를 고정하면 프로젝터를 보호하기에도 수월하며 윗 공간을 사용하기에 장소를 더욱 넓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여러 학생이 움직이는 교실이나 학원에서는 브래킷을 이용하는 것이 프로젝터를 보호하기에도 좋다. 브래킷에 거치되는 바닥면은 평평하게 만들어 설치가 쉽고 천장에 밀착해 설치할 수 있다.

    프로젝터 상단에는 본체 버튼이 마련됐다. 버튼 구성은 간단하지만 프로젝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무선 리모컨이 기본으로 포함이 되기에 일반적으로는 리모컨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본체 버튼과 함께 전원, 온도, 램프 상태를 나타내는 3개의 LED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프로젝터의 상태를 간단히 파악할 수 있으며 문제가 생겼을 때는 경고 LED를 띄워 알려 빠른 애프터서비스를 진행하기에도 좋다.

    카시오 XJ-UT352W는 천장에 거치했을 때 케이블이 노출되지 않도록 측면 케이블 커버가 기본으로 포함된다. 덕분에 케이블이나 단자가 드러나지 않도록 매우 깔끔한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케이블 커버는 입력단자를 먼지로부터 보호하는 역할까지 한다. 카시오의 모든 프로젝터는 일본에서 직접 생산되기 때문에 제품 마감 등 완성도도 만족스럽다.

    ■ 두 개의 HDMI 단자 및 USB 단자 갖춰

    인터페이스를 살펴보면 거치형 제품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풍부하다. 전원 단자와 입력 단자는 프로젝터 측면에 배치됐다. 최근 높은 활용도를 보이는 HDMI 단자는 두 개 채택했다. 두 개의 HDMI 단자를 동시에 연결해 놓고 사용할 수 있어 굳이 케이블을 번갈아가면서 연결하지 않아도 돼 유용하게 쓰인다.

    일반 PC 연결에 흔히 쓰이는 D-Sub(RGB) 단자 역시 두 개를 채택하였으며 D-Sub 출력 단자를 지원해 프로젝터의 투사 이미지를 다른 모니터에도 동시에 띄울 수 있다. 여기에 아날로그 단자도 탄탄히 갖췄다. 컴포넌트 및 오디오 인/아웃, 마이크인 단자를 갖췄다.

    측면에는 USB 단자도 갖췄다. USB 단자는 모바일 기기에 전력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스틱PC나 미러링 디바이스를 연결해 사용한다면 해당 USB 단자를 통해 직접적으로 전력을 공급해줄 수 있다. 전력을 공급해주는 USB 단자를 사용하면 별도의 전원 연결 없이 더욱 깔끔하고 쉽게 미러링 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

    ■ 수업이 끝나면 케이블만 빼세요

    카시오 XJ-UT352W의 교육 솔루션 중 돋보이는 기능은 바로 ‘자동 투영 끄기’다. 프레젠테이션 수업이 끝나면 프로젝터 전원을 눌러 끄고 다시 수업이 시작하면 PC를 연결하고 프로젝터를 켜는 기존 번거로운 과정을 없앴다.

    ‘자동 투영 끄기’ 기능을 통해 수업을 마쳤다면 바로 HDMI 케이블 등 AV 케이블을 뽑기만 하면 된다. 케이블을 제거하면 즉시 프로젝터의 전원이 꺼진다. 그렇기에 굳이 프로젝터의 전원을 끄지 않아도 좋다.

    이후 다음 수업이 시작되면 다시 AV 케이블을 연결만 하면 즉시 프로젝터가 켜지면서 바로 프레젠테이션 화면을 띄운다. ‘자동 투영 끄기’를 통해 프로젝터를 정리하거나 준비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자동 투영 기능을 20분 이후 자동으로 프로젝터가 완전히 꺼진다. 계속 사용하려면 20분 이내에 PC를 연결하면 된다.

    ■ 20분 후 자동 프로젝터 종료

    모든 수업이 끝나고 혹시 프로젝터가 꺼지지 않았나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좋다. 카시오 XJ-UT352W는 자동 투명 끄기 모드에서 2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프로젝터의 전원이 꺼진다. 이를 통해 프로젝터를 실수로 끄지 않아도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막는다. ‘자동 투영 끄기’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도 메뉴에서 프로젝터가 작동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프로젝터가 꺼지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 수업 시작과 동시에 즉각적인 프레젠테이션

    수은 램프를 채택한 프로젝터는 예열 시간이 필요하지만 LED와 레이저를 합한 하이브리드 광원을 채택한 카시오 XJ-UT352W는 전원을 켬과 동시에 화면을 띄우는 ‘다이렉트 파워 온’ 기능을 자랑한다. 이는 예열 과정이 필요 없는 하이브리드 광원에서만 가능한 기술로 프레젠테이션을 즉시 시작하기 위한 최대 밝기의 화면을 바로 구현할 수 있다. 덕분에 프레젠테이션 준비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시청각 수업에도 빠른 진행이 가능하다.

    ■ 시험 제한 시간을 알리는 시원스러운 타이머

    업무용 프로젝터에서는 프레젠테이션 경과 시간을 띄워주는 프레젠테이션 타이머 기능을 지원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XJ-UT352W는 '타이머'의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화면 중앙에 대형 타이머를 띄울 수 있다.

    학생들에게 과제 및 시험 시간 제한을 알리기에 효과적이다. 대형 타이머를 위한 리모컨에 전용 버튼이 4개가 있어 편리하게 시간을 입력하고 타이머를 시작할 수 있다. 중앙의 대형 타이머는 물론 메뉴에서 일반 '프레젠테이션 타이머'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프레젠테이션 타이머의 경우 일반적인 것처럼 오른쪽 하단에 타이머를 띄운다.

    이 밖에도 카시오 XJ-UT352W의 교육 솔루션의 하나의 기능인 ‘미러 모드’는 이미지를 가로로 회전시켜 보여주기 때문에 이미지나 동영상의 형태를 다양하게 보고 공부해야 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
    덧붙여 ‘자동 입력 검색’ 기능을 지원해 프로젝터에 케이블을 연결하면 프로젝터가 자동으로 입력 신호를 검색한다. 그렇기에 굳이 입력 소스를 모드에서 선택하지 않아도 좋다. 또한 짧은 투영 거리로 발표자에 의한 그림자나 프로젝터 빛에 의한 눈부심이 발생하지 않는다.

    ■ 밝은 교실에 어울리는 3,500 밝기

    카시오 XJ-UT352W는 수은 램프가 아닌 차세대 광원으로 불리는 하이브리드 광원을 채택했다. 하이브리드 광원은 오랜 수명과 함께 수은램프 빔프로젝트보다 밝기 감소가 현저히 적고 전력 소모까지 적어 선호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게다가 수은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레이저와 LED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광원을 통해 카시오 XJ-UT352W는 3,500 안시루멘 밝기를 갖췄다. 덕분에 밝은 환경에서도 원본에 가까운 이미지와 컬러를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청중과 소통하며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경우가 많기에 조명을 켜두고 진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3,500 안시루멘의 높은 밝기가 도움이 된다.

    똑똑하게도 ‘인텔리전트 라이트 컨트롤’ 기능을 지원해 밝기를 무려 7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밝기를 낮추는 대신 소비전력 및 작동소음까지 줄일 수 있기에 더욱 경제적인 프로젝터 운용이 가능하다. 밝기를 조절하기도 쉽다. 무선 리모컨의 좌우 방향키를 누르는 것만으로도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밝기를 7단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화질과 전력 소모에 대한 적절한 밸런스를 맞추기에 편리해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 13cm의 거리만 있으면 60인치 화면을 만드는 초단초점 프로젝터

    XJ-UT352W는 최소 13cm의 여유거리만 있으면 화면을 만들 수 있는 초단초점 프로젝터다. 화면 크기는 최소 50인치부터 최대 110인치까지 만들어낸다. 일반적인 교실이나 회의실을 위한 화면 크기로는 충분한 크기다. 13cm의 여유거리만 있으면 60인치, 40cm의 거리만 있어도 100인치의 화면을 만든다.

    기본 해상도는 가로로 넓은 WXGA(1,280x800) 와이드 해상도를 지원하며 화면비는 16:10을 갖췄다. 높은 해상도를 통해 프레젠테이션이나 고해상도 동영상을 감사하는 용도로도 충분하다. 16:10 화면비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재생하기에 어울리며 리모컨의 ‘ASPECT’ 버튼을 누르면 4:3이나 16:9 화면비로 전환할 수 있으며 가능한 최대 크기로 투영하는 ‘풀’ 등의 화면비를 적용시킬 수도 있다.

    카시오 XJ-UT352W는 교육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물론 동영상 콘텐츠를 재생하기에도 좋다. 20,000:1 명암비를 지원해 이미지나 동영상 화질을 더욱 다이내믹하게 표현한다. 화질을 조정하는 것도 쉽다. 프로젝터 측면 포커스 레버를 위아래로 움직여 누구나 화면 초점을 맞출 수 있다.

    ■ 2만 시간 교체 없는 광원 수명

    하이브리드 광원을 채택한 카시오 XJ-UT352W는 무려 2만 시간의 광원 수명을 자랑한다. 수은 램프를 채택한 이전의 카시오 프로젝터와 비교해 약 10배 가량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반영구적 수명이다.

    프로젝터 광원의 수명이 다하면 새 램프로 교체해야 하고 그에 따른 시간과 비용이 든다고 생각하면 10배 차이는 상당히 크다. 2만 시간의 수명을 통해 프로젝터가 고장날 때까지 광원 교체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좋다. 덕분에 수업 내내 프레젠테이션을 켜놓고 수업을 진행해도 부담스럽지 않다.

    오랫동안 빔프로젝터를 사용하기 위한 방진 시스템이 내부에 포함됐다. 프로젝터의 핵심인 광학 부위에 먼지를 막아내며, 공기 흡입구의 에어필터가 이물질을 막고, 밀폐 구조를 통해 내부의 부품을 보호한다. 덕분에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도 무리없는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며 먼지로 인한 투사 밝기의 저하를 효과적으로 막아낸다.

    ■ 교육 솔루션이 담긴 차세대 하이브리드 프로젝터

    유환아이텍을 통해 정식으로 교육 시장에 특화된 프로젝터 카시오 XJ-UT352W가 출시됐다.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13cm의 거리만 있으면 60인치 화면을 만들어 내기에 좁은 교실에서도 사용하기에 좋고 다양하게 움직이면서 쓸 수 있다. 무엇보다 XJ-UT352W는 특화된 교육 솔루션이 담겼다. 선생님이 AV 케이블만 연결하면 바로 켜지고 뽑으면 바로 꺼지는 ‘자동 투영 끄기’ 기능을 지원해 프로젝터의 전원 관리가 필요 없다.

    여기에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기에 일일이 프로젝터의 전원을 확인할 필요가 없으며 자동으로 입력 신호를 검색해 투영하기 때문에 시청각 수업 준비 시간을 절약하기에도 좋다.

    이 밖에도 제한 시간을 알리는 대형 ‘카운트다운 타이머’를 지원해 꼭 수업뿐만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2만 시간의 광원 수명과 튼튼한 방진 설계로 여러 교실에서 사용하기에 부담이 적다. 교실에서 쓸 특화된 차세대 프로젝터를 찾는다면 카시오 XJ-UT352W를 눈여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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