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소식

박희영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대상’ 수상


  • 이 직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9-05-25 11:00:55

    ▲ 박희영 자유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 © 베타뉴스

    박희영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이 지난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9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대상 시상식에서 ‘정치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종교 등 대한민국 국가 발전에 공헌한 국내 오피리언 리더를 선정하고 그 공을 치하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상이다.

    박희영 자유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은 "오로지 용산구민들만 바라보고 함께해왔습니다. 현역이든 아니든 언제나 구민들을 위한 초심을 잃지 않는 용산의 박희영이 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희영 부대변인은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지난 2014년 서울 용산구의회 의원으로 당선 되어 야당 의원으로 구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질의하는 등 돋보이는 의정 활동을 보여준 바 있다. 현재 자유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활동 중이다.


    베타뉴스 이 직 기자 (leejik@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1012843?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