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5-25 03:45:59
조용병 신한금융그룹회장과 그룹사 최고경영자 등 임직원 60여명이 24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단풍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조 회장 등은 서울그린트러스트에 후원금도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이달부터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를 진행하면서 국내외 20개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타뉴스 조창용 (creator20@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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