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시대에 노인성 질환을 앓는 노년층이 증가하고있다. 스마트폰 대중화로 이어폰 사용은 소음성 난청을 겪고있다. 

이로 인해서 보청기를 착용하는 연령층이 다양해지고 있지만 브랜드, 종류, 가격까지 매우 다양하다보니 구입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다.

오티콘보청기 제주센터 청각학석사 김인만 원장은 "보청기는 가격만보고 선택하는 것보다 본인에게 맞는 청력, 환경, 경제활동 등을 고려하여 청각전문가에 도움을 받아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티콘보청기 제주센터에서는 정확한 검사와 사후관리를 체크하고, 즉석에서 수리 A/S까지 하고있다. 제대로 된 청력평가 그리고 상담을 통해서 최적화된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오티콘보청기 제주센터에서는 가정의 달 어버이날 부모사랑 나라사랑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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